트리거 포인트 2021
Storyline
숨겨진 진실을 향한 방아쇠, 전직 요원의 모든 것을 건 추격전!
영화 전문 매거진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은퇴한 전직 특수요원이 잔혹한 음모의 한가운데로 다시 뛰어드는 심장 쫄깃한 액션 스릴러, 브래드 터너 감독의 '트리거 포인트'를 소개합니다. 2021년 개봉하여 관객들에게 예측 불가능한 스파이 액션의 진수를 선사한 이 작품은, 배리 페퍼와 콜므 포어 같은 베테랑 배우들의 깊이 있는 연기가 더해져 더욱 기대를 모읍니다. '24'와 '홈랜드' 등 굵직한 TV 시리즈를 연출하며 쌓아온 브래드 터너 감독 특유의 긴박감 넘치는 연출이 82분이라는 짧은 러닝타임 내내 관객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트리거 포인트'는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팀원들의 암살 배후로 지목되어 기억을 잃고 은둔 생활을 하던 전직 미 특수요원 니콜라스 쇼(배리 페퍼 분)의 이야기입니다. 과거의 그림자에서 벗어나 조용한 삶을 살아가던 그는 어느 날, 옛 동료 엘리아스 케인(콜므 포어 분)의 방문으로 인해 다시금 잔혹한 스파이의 세계로 소환됩니다. 엘리아스는 실종된 자신의 딸 모니카(이브 하로우 분)를 찾아달라는 절박한 부탁을 하고, 니콜라스는 과거 팀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파헤치던 모니카의 행방을 추적하기 시작합니다. 잃어버렸던 기억의 조각들이 하나둘 맞춰지면서, 니콜라스는 자신을 파멸로 이끌었던 엄청난 음모와 배신자의 실체를 마주하게 됩니다. 과연 그는 숨겨진 진실을 밝히고 소중한 이들을 지켜낼 수 있을까요?
'트리거 포인트'는 단순한 액션 영화를 넘어선, 기억과 정체성, 그리고 배신을 둘러싼 심리 스릴러이기도 합니다. 배리 페퍼는 모든 것을 잃고 고뇌하는 니콜라스 쇼의 복잡한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입니다. 그의 파트너 콜므 포어 역시 관록 있는 연기로 극에 무게감을 더하죠. 감독은 긴박한 추격전과 예측 불가능한 반전을 능수능란하게 교차시키며 관객들에게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을 선사합니다. '본(Bourne)' 시리즈를 연상시키는 치밀한 스파이 액션과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 전개를 좋아하신다면, '트리거 포인트'는 분명 탁월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스크린에서 펼쳐질 전직 요원의 필사적인 생존과 복수극, 그리고 그를 둘러싼 충격적인 진실을 직접 확인해 보세요.
Details
러닝타임
82분
연령등급
15세관람가
제작국가
캐나다
제작/배급
주요 스탭 (Staff)
마이클 비커맨 (각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