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추락은 시작일 뿐: 예측 불가능한 섬에서 펼쳐지는 극한의 생존 탈출극 '플레인'"

영화 전문 매거진 독자 여러분, 긴장감 넘치는 액션 스릴러 한 편을 소개합니다. 2023년 개봉작 <플레인>은 평범한 비행이 한순간 지옥으로 변하는 충격적인 서사를 통해 관객들의 심장을 거세게 두드릴 작품입니다. 장-프랑소와 리셰 감독의 노련한 연출 아래, 액션 장르의 대가 제라드 버틀러와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이는 마이크 콜터가 주연을 맡아 극한의 상황 속 인간의 본능적인 생존 투쟁을 생생하게 그려냅니다.

새해 전야, 베테랑 기장 토렌스(제라드 버틀러)는 딸과의 만남을 고대하며 여느 때와 다름없이 여객기 조종간을 잡습니다. 하지만 평온했던 비행은 거대한 폭풍우와 벼락을 만나면서 예상치 못한 재앙으로 치닫습니다. 비행기는 동력을 잃고, 통신마저 끊긴 채 필리핀 남부의 고립된 '졸로 섬'에 불시착하게 됩니다. 겨우 살아남았다는 안도감도 잠시, 승객들을 기다리는 것은 비행기 추락보다 더한 공포였습니다. 이곳은 국제 무장 단체의 손아귀에 놓인 무법 지대였고, 생존자들은 순식간에 인질로 전락합니다. 설상가상으로 토렌스 기장은 탑승객 중 가장 피해야 할 존재, 즉 살인 혐의를 받고 호송 중이던 의문의 살인범 가스파레(마이크 콜터)와 손을 잡아야만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에 놓입니다. 전직 프랑스 외인부대 출신이라는 가스파레의 숨겨진 과거는 이들의 위험천만한 동맹에 예측 불가능한 긴장감을 더합니다. 이제 기장의 유일한 목표는 무장 단체의 표적이 된 탑승객들을 구하고 이 죽음의 섬을 탈출하는 것. 과연 그들은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을까요?

<플레인>은 군더더기 없는 전개와 명료한 서사로 액션 스릴러 장르의 본질에 충실한 작품입니다. 제라드 버틀러는 책임감 강한 기장의 모습부터 거친 육탄전까지, 그만의 전매특허 액션 연기로 영화의 중심을 굳건히 지탱합니다. 여기에 마이크 콜터는 차갑고 비밀스러운 가스파레 캐릭터를 통해 예측 불가능한 스릴을 더하며 버틀러와의 완벽한 시너지를 선보입니다. 제한된 공간과 자원, 그리고 압도적인 적대 세력 앞에서 펼쳐지는 이들의 처절한 생존 투쟁은 러닝타임 내내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할 것입니다. <플레인>은 복잡한 이야기보다는 강력한 액션과 긴박한 상황을 선호하는 관객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지금, 당신의 심장을 시험할 극한의 탈출 작전에 탑승할 준비를 하십시오.

Details

감독 (Director)

카르멘 에미

장르 (Genre)

액션,스릴러

개봉일 (Release)

2023-03-15

배우 (Cast)
톰 블라이스

톰 블라이스

러셀 토베이

러셀 토베이

크리스찬 루크

크리스찬 루크

가베 파지오

가베 파지오

러닝타임

95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주요 스탭 (Staff)

Pho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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