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2023
Storyline
"끝나지 않은 모험, 영원한 전설의 마지막 페이지를 펼치다: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전 세계 영화 팬들의 마음속에 영원한 모험가로 자리매김한 '인디아나 존스'가 마침내 마지막 여정으로 돌아왔습니다.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은 전설적인 고고학자 인디아나 존스와 함께했던 수십 년의 찬란한 역사에 대미를 장식하는 작품입니다. 해리슨 포드가 다시 한번 중절모를 쓰고 채찍을 든 모습은 그 자체로 팬들에게는 감격스러운 순간이 아닐 수 없습니다. <로건>, <포드 V 페라리> 등을 연출하며 깊이 있는 서사와 강렬한 액션을 선보였던 제임스 맨골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인디아나 존스의 세계를 펼쳐 보입니다.
이야기는 1969년, 인류의 위대한 성과인 달 착륙의 열기가 뜨겁던 뉴욕을 배경으로 시작됩니다. 은퇴를 앞두고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인디아나 존스 앞에 그의 대녀 헬레나(피비 월러-브리지 분)가 불쑥 찾아오며 모든 것이 달라집니다. 헬레나의 등장은 존스를 과거 나치와의 악연으로 묶인 숙적, 위르겐 폴러(매즈 미켈슨 분)의 세력과 다시 마주하게 합니다. 이들이 쫓는 것은 다름 아닌 '운명의 다이얼'. 과거 고대 그리스의 위대한 수학자 아르키메데스가 만들었다고 전해지는 이 신비로운 유물은 시간의 흐름을 지배할 수 있는 강력한 힘을 지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역사를 뒤바꿀 수도 있는 다이얼을 차지하려는 자들과 이를 막으려는 인디아나 존스의 숨 막히는 추격전은 뉴욕을 넘어 전 세계를 무대로 펼쳐지며 관객들을 예상치 못한 모험의 소용돌이 속으로 이끌 것입니다.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은 단순히 모험의 끝을 알리는 영화가 아닙니다. 이 작품은 한 시대를 풍미했던 영웅의 유산과 세월의 무게를 고스란히 담아내며 깊은 향수를 자극합니다. 해리슨 포드는 팔순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하며, 특유의 유머와 액션으로 노련한 모험가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줍니다. 비록 일부 초기 반응에서 엇갈린 평가가 나오기도 했지만, 시리즈의 팬이라면 인디아나 존스의 상징과도 같은 중절모와 채찍, 그리고 존 윌리엄스의 웅장한 OST가 어우러진 클래식 어드벤처의 진수를 마지막으로 만끽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새로운 동료와 강력한 빌런, 그리고 인류의 운명을 좌우할 고대 유물까지. 모든 것이 완벽하게 갖춰진 이 마지막 모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난 평생 이걸 찾아 헤맸어”라는 그의 대사처럼, 끝나지 않는 탐험 정신으로 가득했던 인디아나 존스의 마지막 발자취를 스크린에서 함께 하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Details
러닝타임
154||154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