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인의 용의자들 2024
Storyline
죽음의 밀실, 3시간의 사투: 1944년, 조선의 운명을 건 진실 게임이 시작된다!
1. 1944년 일제강점기 말, 암울한 시대의 그림자 속에서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미스터리가 관객들을 찾아옵니다. 오인천 감독의 연출로 2024년 4월 17일 개봉한 영화 <8인의 용의자들>은 드라마,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 장르의 매력을 한데 응축하며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조선의 독립을 둘러싼 거대한 음모의 한가운데로 던져진 여덟 명의 용의자들, 그리고 3시간 안에 진범을 찾아야만 살 수 있는 극한의 상황은 스크린을 압도하는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이설구, 류필립, 임채영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각자의 캐릭터에 생생한 숨결을 불어넣으며, 예측 불가능한 전개 속에서 관객들을 진실의 미궁으로 이끌 것입니다.
2. 이야기는 조선인 영화감독 최양중이 신작 시나리오를 완성하던 중 의문의 살해를 당하면서 시작됩니다. 조선변호사 찬근은 추리작가 소윤의 기지를 빌려 유력한 용의자 여덟 명을 어느 법정으로 소환하죠. 이들은 치과의사, 청년사업가, 카페 주인, 전화교환수, 건축설계사 등 각기 다른 직업을 가진 젊은 엘리트들입니다. 모두가 한 공간에 모여 자신의 알리바이를 증명해야 하는 상황,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예상치 못한 비극이 펼쳐집니다. 한 명씩 차례로 알 수 없는 독에 중독되어 쓰러지는 용의자들. 이들은 이 밀폐된 공간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냉혹한 현실에 직면하게 됩니다. 주어진 시간은 단 3시간, 이 안에 진범을 찾아내지 못하면 모두 죽음을 맞이할 수밖에 없습니다. 시시각각 조여오는 시간과 뒤엉킨 알리바이 속에서, 과연 그들이 목숨을 걸고 지켜내야 할 것은 진실일까요, 혹은 거짓일까요? 이 모든 살인극의 배경에는 1944년 일제강점기 말, 조선의 독립을 둘러싼 거대한 음모가 숨겨져 있습니다. 영화는 단지 범인을 찾는 것을 넘어, 시대의 아픔과 인간의 본성, 그리고 생존을 위한 처절한 몸부림을 밀도 있게 그려냅니다.
3. <8인의 용의자들>은 고전적인 밀실 미스터리의 묘미를 현대적인 감각과 스릴러 요소를 결합하여 완벽하게 재해석한 작품입니다. 한정된 공간, 제한된 시간, 그리고 죽음의 위협 앞에서 드러나는 인간 군상들의 심리전은 관객들에게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할 것입니다. 특히 일제강점기라는 시대적 배경은 영화에 깊이와 의미를 더하며, 단순한 추리극을 넘어선 묵직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브라질 시네판타지 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미국 휴스턴 국제영화제에 초청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는 <8인의 용의자들>은 치밀한 구성과 예측 불가능한 반전으로 미스터리 스릴러 팬들의 갈증을 해소시켜 줄 것입니다. 진실을 향한 멈출 수 없는 추격전, 그리고 그 끝에서 밝혀질 충격적인 음모를 직접 확인하고 싶다면, 이 영화를 놓치지 마세요.
Details
러닝타임
105분
연령등급
15세관람가
제작국가
한국
제작/배급
(주)영화맞춤제작소 영화공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