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트랙 위, 다시 불붙는 청춘의 질주: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 새로운 전설의 시작

1980년대를 뜨겁게 달궜던 국민 애니메이션 '달려라 하니'가 40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 곁을 찾아옵니다. 2025년 10월 7일 개봉을 확정한 애니메이션 영화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는 단순한 리메이크를 넘어, 원작의 세계관을 잇는 공식 후속작으로, 과거의 향수와 현대적인 감각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입니다. 허정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강시현, 정혜원, 홍범기, 이상호 등 베테랑 성우진이 주요 캐릭터들의 목소리를 맡아 기대를 더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작품은 '하니'가 아닌 '나애리'를 전면에 내세워, 그녀의 숨겨진 이야기와 성장을 집중 조명하며 팬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길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영화는 전국을 제패한 육상 스타 '나애리'가 전학 간 빛나리 고등학교에서 과거 자신에게 유일한 패배를 안겨줬던 전 금메달리스트 '하니'와 재회하며 시작됩니다. 두 사람은 도심 골목을 질주하는 특별한 이벤트 경기인 '스트릿 런'에 참여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떠오르는 혜성 같은 신예 '주나비'와 치열한 경쟁을 펼치게 됩니다. 영원한 라이벌이자 이제는 함께 달려야 할 동반자가 된 '나애리'와 '하니'의 관계 변화, 그리고 새로운 강자 '주나비'의 등장은 예측 불가능한 드라마를 예고합니다. 청소년 국가대표라는 꿈의 타이틀을 건, 이들의 심장 쿵쾅거리는 레이스는 단순한 승패를 넘어 각자의 성장과 우정을 담아낼 것입니다. 특히, 원작에서 '나쁜 계집애'로 불렸던 나애리의 복합적인 서사와 꿈을 조명하며, 그녀가 길 위에서 발견하는 '진심'과 '즐거움'에 초점을 맞춘 점은 이 작품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입니다.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는 35년 만에 리뉴얼된 그래픽과 작화로 현대 관객들의 눈높이를 충족시킬 것입니다. 높은 수준의 한국식 애니메이션 작화를 구현했다는 평가처럼, 역동적인 달리기 장면과 캐릭터들의 섬세한 감정선이 스크린을 가득 채울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송원형 기획프로듀서는 이 영화가 "3부작 프랜차이즈의 시작"이라고 언급하며, 앞으로 펼쳐질 '달려라 하니' 유니버스의 가능성을 암시했습니다. 과거의 팬들에게는 아련한 추억을, 새로운 세대에게는 꿈과 열정, 그리고 진정한 라이벌의 의미를 선사할 이 작품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기분 좋은 영화'가 될 것입니다. 40년의 시간을 넘어 더욱 진화한 '나애리'와 '하니'의 뜨거운 질주를 극장에서 직접 만나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Details

감독 (Director)

장르 (Genre)

애니메이션

개봉일 (Release)

2025-10-07

배우 (Cast)
러닝타임

91분

연령등급

전체관람가

제작국가

한국

제작/배급

(주)플레이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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