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드로 대성당과 로마의 교황청 대성당들 2025
Storyline
로마, 영원의 빛: 희년을 맞이하여 스크린으로 떠나는 성스러운 여정
2025년 '희년', 25년 만에 돌아오는 은총과 순례의 성년(聖年)이 전 세계를 희망으로 물들이고 있습니다. ‘희망의 순례자’라는 주제로 2024년 12월 24일부터 2026년 1월 6일까지 이어지는 이 장엄한 시기는 수천만 명의 순례자와 여행객을 로마로 이끌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특별한 때를 맞이하여, 2016년 개봉작 다큐멘터리 <성 베드로 대성당과 로마의 교황청 대성당들>은 우리에게 로마 가톨릭의 심장이자 서양 문명의 정수가 담긴 네 개의 위대한 대성당으로 떠나는 경이로운 여정을 선사합니다. 루카 비오토 감독의 섬세한 연출 아래, 이 영화는 단순한 건축물 탐방을 넘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영적인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 다큐멘터리는 바티칸의 심장인 성 베드로 대성당을 시작으로, '로마의 모든 교회의 어머니'라 불리는 라테라노 성 요한 대성당, 고대 로마 양식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당, 그리고 사도 바오로의 숭고한 순교지에 세워진 성 밖 성 바오로 대성당까지, 로마의 4대 교황청 소속 대성당들을 찬란한 영상미로 담아냅니다. 라파엘로, 미켈란젤로, 베르니니, 보로미니 등 서양 미술사의 거장들이 남긴 불멸의 걸작들이 스크린 가득 펼쳐지며, 관객들은 마치 직접 그 장엄한 공간에 서 있는 듯한 몰입감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미켈란젤로의 젊은 날의 걸작 '피에타', 베르니니의 압도적인 '발다키노', 웅장한 돔과 광장, 그리고 유구한 역사를 품은 성스러운 계단과 벽면의 모자이크까지, 각 대성당이 간직한 이야기가 생생하게 되살아납니다. 바티칸 박물관장이었던 안토니오 파올루치, 세계적인 건축가 파올로 포르토게지, 미술사가 클라우디오 스트리나티, 바티칸 박물관 현대 미술 컬렉션 책임자 미콜 포르티 등 네 명의 저명한 전문가들의 해설은 대성당들의 건축학적 의미와 예술적 가치, 그리고 숨겨진 역사적 배경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들의 통찰력 넘치는 시선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각 작품에 담긴 신앙과 인간의 열망을 관객의 마음속에 새겨 넣을 것입니다.
<성 베드로 대성당과 로마의 교황청 대성당들>은 단순한 다큐멘터리를 넘어, 한 편의 예술 영화이자 감동적인 순례 여정입니다. 2025년 희년을 앞두고, 이 영화는 로마와 바티칸의 영적인 깊이를 미리 경험하고 싶은 이들에게 더없이 소중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미술 애호가에게는 거장들의 숨결이 살아있는 작품들을 극장의 큰 화면으로 감상하는 특별한 경험을, 역사 탐험가에게는 수천 년 로마의 역사가 켜켜이 쌓인 건축물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지적 유희를, 그리고 순례를 꿈꾸는 이들에게는 은총의 땅을 미리 거닐며 영적인 성찰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것입니다. 루카 비오토 감독은 이미 <피렌체와 우피치 미술관>, <라파엘로. 예술의 군주> 등 예술 다큐멘터리 분야에서 그 역량을 입증한 바 있습니다. 그의 연출은 대성당의 웅장함을 스크린에 고스란히 옮겨놓으며, 미처 현지에 방문하지 못하는 이들에게도 깊은 감동과 전율을 안겨줄 것입니다. 희망의 메시지가 울려 퍼지는 2025년 희년을 맞이하여, 시공을 초월한 감동을 선사할 이 다큐멘터리와 함께 영원한 도시 로마의 심장으로 떠나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Details
배우 (Cast)
러닝타임
95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이탈리아
제작/배급
주요 스탭 (Staf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