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기인 19세기의 미국, 살인죄로 복역하고 나온 매튜 콜더(로버트 미첨)는 소식이 끊어졌던 어린 아들 마크를 찾아 한 마을로 찾아온다. 금광을 찾으려는 사람들로 붐비는 마을에서 콜더는 마크를 돌봐주던 술집 가수 케이(마릴린 먼로)를 만나게 된다. 콜더는 케이에게 고마움과 함께 사랑을 느끼지만 케이에게는 약혼자인 도박사 해리(로리 칼훈)가 있다. 콜더는 마을에서 농장일을 하며 새로이 출발하려 하지만 해리가 그의 총과 말을 빼앗아가면서 인디언의 습격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게 된다. 콜더 부자는 해리를 찾으러 케이와 함께 길을 떠나고, 물결이 거센 강을 건너다 위기를 맞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