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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피아노!

Shut Up and Play the Piano

2019. 6. 6.다큐멘터리8215세관람가

감독: 필립 예디케

Storyline줄거리

"건반 위의 반항아: 칠리 곤잘레스, 그 기이하고도 찬란한 음악 세계로의 초대"

필립 예디케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닥치고 피아노!>는 '이 시대 가장 논쟁적인 피아니스트'라 불리는 칠리 곤잘레스의 모든 것을 파헤칩니다. '음악 천재', '광적인 퍼포머', '랩하는 피아니스트', '관종', '괴짜' 등 수많은 수식어가 따라붙는 그를 과연 한 단어로 정의할 수 있을까요? 이 영화는 펑크부터 클래식, 랩, 재즈, 일렉트로니카, 힙합까지 아우르는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아티스트이자 그래미 어워드 수상에 빛나는 이 독특한 뮤지션의 세계로 관객들을 초대합니다.


영화는 평범한 이름 '제이슨 찰스 벡'을 버리고 '칠리 곤잘레스'라는 도발적인 페르소나를 택한 한 남자의 기이한 행적을 추적합니다. 제도와 권위에 저항하는 그의 별난 '자아'는 스크린 위에서 인터뷰, 자료화면, 그리고 그의 가장 강력한 무기인 피아노 음악으로 재구성됩니다. 칠리 곤잘레스는 때로는 땀범벅이 된 채 목욕 가운을 입고 피아노에 눕고, 때로는 래퍼로서 신랄한 가사를 쏟아내며 관객을 도발합니다. 다프트 펑크, 자비스 코커, 피치스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의 협업 역시 그의 음악적 스펙트럼과 영향력을 증명하는 요소들이죠. 2009년 27시간이 넘는 최장 솔로 콘서트 기네스 세계 기록을 세우기도 했던 그의 삶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퍼포먼스이자 예술 작품입니다. 영화는 '소음을 뚫으려면 더 요란해야 한다'고 말하는 그의 철학처럼, 끊임없이 기존의 틀을 깨부수는 천재 아티스트의 고뇌와 환희를 생생하게 담아냅니다.


음악을 '원자적 형태'로 바라보며 장르 간의 경계를 해체하려는 칠리 곤잘레스의 시도는 이 다큐멘터리를 단순한 인물 탐구를 넘어선 예술적 경험으로 만듭니다. 그의 열정적인 연주와 솔직한 인터뷰는 보는 이들에게 전율과 깊은 공감을 선사할 것입니다.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결코 놓쳐서는 안 될 이 영화는 한 예술가의 삶이 얼마나 파격적이고 자유로울 수 있는지 보여주며, 우리 안의 고정관념을 흔들어 깨울 것입니다. <닥치고 피아노!>는 당신의 플레이리스트와 세계관을 확장시킬 단 하나의 영화가 될 것입니다.

Trailer예고편

Cast (5)출연진

다프트 펑크

자비스 코커

칠리 곤잘레스

피치스

파이스트

Crew제작진

필립 예디케감독
칠리 곤잘레스출연
다프트 펑크출연
자비스 코커출연
피치스출연
파이스트출연
스테판 홀제작자
안투아네트 쾨스터제작자
마르셀 콜벤바흐촬영
헨크 드리스편집
카리나 메르겐스편집
Rapid Eye Movies제작사
㈜엣나인필름배급사
상세 정보
개봉일
2019. 6. 6.
장르
다큐멘터리
러닝타임
82분
등급
15세관람가
제작국가
독일,영국
제작사
-
제작상태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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