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 대소동 1988
Storyline
아프리카 대륙을 뒤흔든 좌충우돌 바나나 대작전! 예측불허 유쾌한 소동 속으로!
1980년대 후반,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쾌한 모험 코미디를 찾고 있다면 1988년 개봉작 <바나나 대소동>은 놓칠 수 없는 작품입니다. 보아즈 데이비슨 감독이 연출하고 돔 드루이즈, 지미 워커 등 당대 스타들이 뭉쳐 아프리카 대륙에서 펼쳐지는 기상천외한 소동을 담아냈습니다. ‘캐논 필름스’의 작품답게 다소 황당무계하면서도 예측 불가능한 전개로 관객들을 끊임없이 웃음 짓게 하는, 이색적인 매력의 영화입니다.
영화는 여름방학을 맞아 아프리카 탕골타국의 몸바좀바 자연공원으로 사파리 여행을 떠나는 소년 벤자민과 그의 수행원 조셉, 그리고 현지 관광 안내원 모잠보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평화로운 여행을 즐기던 이들 앞에 나타난 것은 다름 아닌 비범한 지능을 가진 원숭이 '본조'였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만남은 예상치 못한 사건의 시작이 되고, 본조로 인해 일행은 동물 밀매업자인 감독관 맥킨토시에게 체포되는 황당한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다행히 본조의 기지로 유치장을 탈출한 벤자민 일행은 이제 본조를 노리는 악당들과의 한바탕 추격전에 휘말리게 됩니다. 지능 높은 원숭이와 함께 아프리카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들의 탈출과 구조 작전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바나나 대소동>은 단순한 동물 영화를 넘어, 우정과 용기, 그리고 동물 보호라는 메시지를 유쾌한 액션과 코미디로 풀어냅니다. 어수룩하지만 정 많은 조셉과 능청스러운 모잠보, 그리고 영리한 본조가 빚어내는 슬랩스틱 코미디는 보는 내내 미소를 자아내며 향수를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다소 오래된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기발한 상상력과 예측불허의 전개가 주는 즐거움은 시간을 초월하여 여전히 유효합니다. 때로는 '말도 안 되는' 상황들이 오히려 관객을 더욱 몰입하게 만드는 이 영화는 잠시나마 현실의 스트레스를 잊고 순수한 웃음을 되찾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새기거나, 아이들과 함께 마음껏 웃고 싶다면, 이 유쾌한 아프리카 모험에 동참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Details
러닝타임
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캐논 그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