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천사 1996
Storyline
선택의 기로에 선 두 남자, 그리고 그들을 구원할 엉뚱한 수호천사들의 활약!
1995년 프랑스 영화계를 강타하며 당시 비영어권 영화 중 최고의 흥행을 기록한 장 마리 프와레 감독의 걸작 액션 코미디, <수호천사 (Les Anges Gardiens)>를 소개합니다. 프랑스 영화계의 전설적인 두 배우, 제라르 디빠르디유와 크리스티앙 클라비에가 주연을 맡아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웃음과 유쾌한 판타지를 선사했죠. 이 영화는 단순한 코미디를 넘어, 인간의 양심과 선택에 대한 기발한 성찰을 담아내며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회자되는 명작입니다.
영화는 성공 가도를 달리던 파리의 나이트클럽 사장 까르꼬(제라르 디빠르디유 분)에게 어느 날 예상치 못한 위기가 찾아오며 시작됩니다. 홍콩에서 걸려온 옛 친구의 전화는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뒤바꾸는 계기가 되죠. 친구는 홍콩 마피아에게 살해당하기 직전, 자신의 어린 아들 바오와 거액의 돈을 까르꼬에게 부탁합니다. 돈에 눈이 멀어 홍콩으로 날아간 까르꼬는 마피아의 추격을 받으며 일생일대의 모험에 휘말리게 되고, 우여곡절 끝에 아이를 만나게 됩니다.
이 혼란 속에서 까르꼬는 뜻밖에도 마음 착한 신부 에르베 타랭(크리스티앙 클라비에 분)을 만나게 되고, 두 사람은 비행기에서부터 기상천외한 해프닝을 겪으며 파리로 돌아옵니다. 하지만 이들의 진짜 모험은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죄책감과 양심 사이에서 갈등하던 까르꼬 앞에 자신과 똑같이 생긴 '수호천사'가 나타나 그의 행동 하나하나에 잔소리를 쏟아내기 시작하는 것이죠. 그리고 신부에게도 자신과 똑같은 모습의 수호천사가 등장하며, 영화는 상상 초월의 코믹한 상황들로 가득 채워집니다.
<수호천사>는 제라르 디빠르디유와 크리스티앙 클라비에 두 배우의 탁월한 코믹 연기 시너지가 빛을 발하는 작품입니다. 특히 자신과 똑같이 생긴 수호천사와의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는 예측 불가능한 웃음을 유발하며 영화의 가장 큰 매력으로 작용합니다. 빠르게 전개되는 스토리, 재치 넘치는 대사, 그리고 화려한 액션과 코미디가 어우러져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죠. 이 영화는 1995년 프랑스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할 만큼 대중적으로도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관객들에게 유쾌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동시에, 정의와 양심에 대한 메시지를 가볍지만 유머러스하게 전달합니다. 예측 불가능한 전개와 배우들의 열연이 어우러진 <수호천사>는 지루한 일상에 시원한 웃음과 활력을 불어넣어 줄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시대를 초월한 프랑스 코미디의 정수를 느껴보고 싶다면, 이 영화를 놓치지 마세요!
Details
러닝타임
25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프랑스
제작/배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