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탈선 직전의 질주! 폭주하는 열차 안, 최악의 악당들과 고독한 영웅의 사투!

1998년에 개봉한 제리 P. 제이콥스 감독의 액션 스릴러 '트레인테러(Evasive Action)'는 숨 막히는 긴장감으로 가득 찬, 고전적인 매력을 지닌 작품입니다. 도리안 헤어우드, 레이 와이즈, 로이 샤이더, 델레인 매튜스 등 당대 쟁쟁한 배우들의 출연은 물론, '기차판 다이 하드'라는 평가처럼 밀폐된 공간에서 펼쳐지는 예측 불허의 사투가 관객들을 스크린으로 끌어당깁니다. 평범치 않은 죄수 이송 작전이 한순간에 아수라장이 되는 순간, 당신은 이 열차에 함께 탑승한 듯한 짜릿한 스릴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레드우드 연방 교도소가 폐쇄되면서, 수백 명의 죄수들이 새로운 하이테크 감옥인 산티아나로 이송됩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위험천만한 킬러들이 특별 보안 열차에 실려 운반되는데, 이들 중에는 전 세계를 공포에 떨게 했던 폭발 전문가 이안 켈렌 (돈 스웨이지), 서부 최대의 마피아 조직을 이끌었던 악명 높은 로렌조 '엔조' 마르첼리 (로이 샤이더), 피에 대한 갈증을 주체 못 하는 연쇄 살인마 헥터 '더 디렉터' 밀러 (클린트 하워드), 그리고 아내를 살해한 이를 직접 처단하고 종신형을 선고받은 토미 짐머 (존 톨스베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불행한 과거로 인해 아내의 살인범에게 복수한 죄로 15년 형을 살고 있는 루크 싱클레어 (도리안 헤어우드)도 이 열차에 오르게 됩니다.
삼엄한 보안 속에서 기차의 마지막 칸에 탑승한 죄수들. 그러나 평화는 잠시, 열차는 출발과 동시에 엔조 마르첼리가 주도하는 치밀한 탈출 계획에 휘말립니다. 고도로 훈련된 킬러들과 폭발 전문가들이 합세하여 열차를 장악하려 하고, 심지어 열차의 브레이크마저 고장 나면서 폭주하는 강철 덩어리가 되어버립니다. 승객들과 기차의 운명이 위태로운 순간, 조용히 형기를 마치려 했던 루크 싱클레어는 예기치 않게 이 아수라장 속에서 영웅적인 역할을 맡게 됩니다. 그는 승무원 조이 클락 (델레인 매튜스)과 함께 탈주범들의 계획을 막고 열차를 멈추기 위한 필사적인 사투를 벌입니다. 과연 루크는 폭주하는 죽음의 열차를 멈추고 무고한 사람들을 구할 수 있을까요?

'트레인테러'는 액션 스릴러 장르의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작품입니다. 다소 낮은 예산에도 불구하고 배우들의 열연과 시종일관 빠른 전개, 그리고 열차라는 한정된 공간이 주는 압도적인 긴장감은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정의감 넘치는 주인공과 극악무도한 악당들의 대결, 그리고 멈출 줄 모르는 기차 안에서의 생존 경쟁은 90년대 액션 영화 특유의 투박하면서도 강렬한 에너지를 느끼게 합니다. 스피드와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선호하는 관객들에게 '트레인테러'는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입니다. 지금 바로, 이 숨 막히는 열차에 탑승할 준비를 하십시오!

Details

감독 (Director)

제리 P. 제이콥스

장르 (Genre)

액션,스릴러

개봉일 (Release)

1999-07-31

러닝타임

95분

연령등급

18세미만불가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로얄 오크 엔터테인먼트

주요 스탭 (Staff)

알란 B.버스틴 (기획) 켄 블레이키 (촬영) 처이 엘리존도 (촬영) 루이스 쇼우엔브런 (편집) 데이빗 워스트 (음악) 에릭 워스트 (음악) 스티브 랄프 (미술) 에릭 워스트 (사운드(음향)) 데이빗 워스트 (사운드(음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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