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하늘 위 101분, 당신의 비행 공포증을 현실로 만들 스릴러: 터뷸런스 2"

1999년, 스크린을 강타했던 고공 액션 스릴러의 계보를 잇는 작품, 데이빗 맥케이 감독의 '터뷸런스 2 (Fear Of Flying)'가 다시 한번 관객들의 심장을 조여왔습니다. 톰 베린저, 제니퍼 빌즈, 크랙 쉐퍼, 제프리 노들링 등 이름만으로도 기대를 모으는 배우들이 총출동하여, 단순한 액션을 넘어선 심리적 공포와 배신, 그리고 예측 불가능한 전개로 가득 찬 하늘 위 드라마를 선사합니다. '터뷸런스 2'는 1997년작 '터뷸런스'의 후속작이지만, 독립적인 스토리와 새로운 인물들로 구성되어 있어 이전 작품을 보지 않았더라도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는 매력을 지녔습니다. 비행이라는 익숙한 공간이 순식간에 벗어날 수 없는 거대한 밀실로 변모하며 펼쳐지는 숨 막히는 서스펜스는 개봉 당시부터 평단과 관객 모두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영화는 비행 공포증을 극복하려는 이들이 모인 특별한 모임에서 시작됩니다. 마틴, 엘리엇, 제시카는 두려움을 이겨내기 위한 마지막 단계로 실제 비행에 오르죠. 하지만 희망찬 출발도 잠시, 비행기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합니다. 기내에서 발생한 의문의 사고로 일부 승객과 조종사들이 의식을 잃고, 설상가상으로 정체불명의 체코인들이 독가스 뇌관을 들고 나타나 비행기를 위협하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벌어집니다. 이 혼돈 속에서 승객들은 자신들을 구원해 줄 영웅을 기다리지만, 그들의 진짜 적은 가장 가까운 곳에 숨어 있었다는 충격적인 진실이 드러납니다. 비행 공포증을 극복하려던 이들의 모임은 한순간에 생존을 위한 처절한 사투의 장으로 변모하고, 마틴과 제시카는 거대한 비행기를 구하기 위한 필사의 작전을 감행합니다. 과연 이들은 지상 관제탑과의 희미한 교신 속에서 미스터리한 배신자로부터 승객들을 구하고 독가스 테러를 막아낼 수 있을까요?


'터뷸런스 2 (Fear Of Flying)'는 단순히 비행기 납치극을 넘어 인간 내면의 공포와 배신, 그리고 극한 상황 속에서 피어나는 용기를 심도 있게 다룹니다. 밀폐된 공간에서 펼쳐지는 예측 불가능한 전개와 끊임없이 고조되는 긴장감은 러닝타임 내내 관객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할 것입니다. 특히, 비행 공포증이라는 설정을 통해 주인공들이 느끼는 심리적 압박감을 극대화하며, 관객들 역시 그들의 공포에 함께 빠져들게 만드는 연출은 이 영화의 백미라 할 수 있습니다. 액션 스릴러 장르의 팬이라면 '터뷸런스 2'가 선사하는 잊을 수 없는 하늘 위 스릴을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짜릿한 반전과 숨 막히는 사투, 그리고 마지막까지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전개는 당신의 영화 리스트에 반드시 추가될 것입니다.

Details

감독 (Director)

장르 (Genre)

액션,스릴러

개봉일 (Release)

1999-12-27

배우 (Cast)
러닝타임

100분

연령등급

12세관람가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트라이마크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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