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마르세유를 넘어 파리까지, 끝나지 않는 질주! <택시 2>"

프랑스 액션 코미디의 대명사 '택시' 시리즈가 더욱 화끈한 스피드와 기상천외한 웃음으로 돌아왔습니다! 지난 1999년 개봉한 <택시 2>는 전편의 인기를 뛰어넘는 짜릿한 액션과 예측 불가능한 코미디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전설적인 프랜차이즈의 명성을 공고히 했습니다. 뤽 베송 사단의 탁월한 기획력 아래, 제라르 크라브지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전작의 유쾌한 에너지를 고스란히 이어받았죠. 마르세유 최고의 스피드광 택시 기사 다니엘(사미 나세리 분)과 어딘가 어설프지만 정의감 넘치는 경찰 에밀리앙(프레더릭 디팡달 분)이 다시 뭉쳐 스크린을 종횡무진합니다. 할리우드 스타 마리옹 꼬띨라르(릴리 역)와 엠마 스요르베르(페트라 역)의 풋풋했던 전성기 시절을 만날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이번 이야기는 다니엘의 사생활에서부터 꼬이기 시작합니다. 사랑하는 여자친구 릴리(마리옹 꼬띨라르 분)의 집에 초대받은 다니엘은 예비 장인어른과의 첫 만남에 잔뜩 긴장하죠. 하지만 짭새 다음으로 싫어하는 군인, 그것도 프랑스군 사령관이라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한편, 여전히 운전면허 시험에서 고배를 마시며 어설픈 매력을 발산하는 에밀리앙(프레더릭 디팡달 분)은 이번에도 어김없이 사건의 중심으로 뛰어듭니다. 프랑스와 중요한 테러 방지 및 진압 협정을 앞두고 마르세유를 방문한 일본 국방부 장관. 프랑스 경찰은 그들의 노하우를 과시하기 위해 야심 찬 '닌자 작전'을 준비하지만, 예상치 못한 실제 야쿠자 조직의 개입으로 장관과 에밀리앙의 미녀 상관 페트라(엠마 스요르베르 분)가 납치당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합니다.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또다시 거대한 음모에 휘말린 다니엘과 에밀리앙 콤비! 그들은 일본 정보국 비밀 요원과 손잡고 야쿠자의 뒤를 쫓으며 마르세유를 넘어 프랑스의 심장 파리까지 숨 막히는 추격전을 펼치게 됩니다.


<택시 2>는 단순히 속도감 넘치는 카체이스를 넘어, 다니엘과 에밀리앙이라는 독특한 버디 캐릭터가 선사하는 유머와 예측불허의 상황들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액션 코미디의 정석을 보여줍니다. 마르세유와 파리 경찰 간의 해묵은 라이벌 의식을 이용하는 기발한 전술, 심지어 택시를 통째로 공수 낙하하는 상상을 초월하는 액션 장면까지! 스크린을 압도하는 광란의 질주와 재치 넘치는 대사들, 그리고 두 주연 배우의 완벽한 케미스트리가 시종일관 미소를 자아냅니다. 답답한 일상을 벗어나 시원한 쾌감과 통쾌한 웃음을 원하신다면, <택시 2>가 선사하는 프랑스식 액션 코미디의 진수를 놓치지 마세요.

Details

감독 (Director)

제라르 크라브지크

장르 (Genre)

액션,코미디

개봉일 (Release)

2000-09-01

러닝타임

91분

연령등급

12세관람가

제작국가

프랑스

제작/배급

르 스튜디오 카날+

주요 스탭 (Staff)

뤽 베송 (원작) 뤽 베송 (각본) 베르나드 그레넷 (기획) 제라르 스테린 (촬영) 띠에리 호스 (편집) 알 췌마 (음악) 장-자끄 제르놀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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