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말라리아로 에이즈로 죽어가는 어둠의 땅 아프리카 우간다, 그러나 키아로스타미가 발견한 것은 검은 눈동자 꼬마들의 순수와 희망이었다 키아로스타미 감독은 한 국제기구(IFAD)로부터 아프리카의 수백만 고아들에 대한 영화를 만들어 달라는 팩스를 받는다. 어린이를 위한 영화를 오랫동안 제작했던 손에는 이제 DV카메라가 들려 있다. 황토빛 초원에서 아이들을 만나는 여행이 시작된다. 그러나 이 다큐멘터리 어디에도 벌판을 배회하며 애처로운 눈길을 보내는 헐벗은 어린이들의 모습은 이 영화에서 찾아볼 수 없다. 아프리카에 대한 오래된 이미지는 서구 자선가의 오만이 만들어 낸 시나리오란듯, 키아로스타미 감독의 카메라에 담긴 아이들의 표정은 싱싱하다. 카메라를 보고 장난감을 만난 듯 즐겁게 따라다니는 모습은 세계의 여는 어린이들과 다를 바 없다. 잔인한 내전과 질병으로 무수한 죽음과 폭력을 겪고 난 후에도 이들의 삶엔 행복의 예감이 살아있는 듯 보인다.

Details

장르 (Genre)

다큐멘터리

개봉일 (Release)

2002-03-01

러닝타임

83분

연령등급

전체관람가

제작국가

이란

제작/배급

주요 스탭 (Staff)

세이폴라 사마디안 (촬영)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편집) 모하매드 레자 델팍 (기타스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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