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1959년 이스탄불. 향신료와 관련된 요리의 비법은 언제나 이곳 사람들의 관심사. 향신료 가게를 운영하는 할아버지는 손자 \'파니스\'에게 인생의 진리가 녹아있는 양념에 관한 얘기를 하며 사랑을 가르친다. 그러던 중 가족들이 모두 그리스로 강제 이주를 가게 되고, 곧 뒤따라 오겠다는 할아버지와 첫사랑 \'사이메\' ( 다시 만나면... 넌 요리를 해, 난 춤을 출게 ) 와도 아쉬운 이별을 한다. 1964년 아테네. \'파니스\'는 할아버지와 \'사이메\'를 곧 만나게 될 거라고 고대했지만 두 사람은 오지 못한다. 결국 \'파니스\'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한 채, \'사이메\'가 보고 싶을 때마다 이스탄불 식 요리를 하며 마음을 달래는데... \'파니스\'의 부모는 요리를 지나치게 잘하는 것이 남자답지 못하다며 부엌 출입금지를 내리는 등 온갖 조치를 취한다. 어느덧 천체물리학 교수가 된 \'파니스\'는 할아버지가 숨을 거두었다는 소식을 듣고 이스탄불로 돌아온다. 그곳에서 그는 첫사랑 \'사이메\'를 다시 만나게 되는데...

Details

감독 (Director)

장르 (Genre)

드라마

개봉일 (Release)

2005-11-25

배우 (Cast)
러닝타임

107분

연령등급

12세관람가

제작국가

그리스

제작/배급

빌리지 로드쇼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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