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장대한 서사의 끝, 전율의 시작: 어벤져스: 엔드게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11년의 대장정을 화려하게 마무리한 작품, 바로 <어벤져스: 엔드게임>입니다. 2019년 4월 24일 국내 개봉 당시, 영화는 개봉 전부터 역대 최다 사전 예매량과 최고 사전 예매율을 기록하며 극장가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단순한 블록버스터를 넘어선 하나의 문화 현상이었던 이 영화는 전 세계 박스오피스 역사를 새로 쓰며 '아바타'를 제치고 역대 최고 흥행작의 자리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루소 형제 감독의 섬세하면서도 웅장한 연출 아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크리스 헴스워스, 스칼렛 요한슨 등 MCU의 기둥들이 총출동하여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감동과 전율을 선사했습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우주의 절반이 사라지는 충격적인 사태, 일명 '핑거 스냅' 이후, 지구는 물론 전 우주는 깊은 절망에 잠겼습니다. 인류의 마지막 희망이 된 어벤져스 또한 사랑하는 이들과 동료들을 잃고 깊은 상실감에 빠집니다. 남은 영웅들은 모든 것을 포기하려는 순간에도, 먼저 떠나간 이들을 되찾기 위해, 그리고 타노스가 저지른 파괴를 되돌리기 위해 모든 것을 걸기로 결심합니다. 희망조차 희미해진 상황 속에서, 이들은 과연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방식으로 최후의 전쟁에 임하게 될까요? 거대한 운명을 바꿀 어벤져스의 마지막 여정은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며 관객들을 시종일관 압도할 것입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단순한 액션과 SF를 넘어, 10년 넘게 이어져 온 서사의 훌륭한 마침표를 찍은 작품으로 평가받습니다. 마블 팬들을 위한 최고의 헌사이자, 아이언맨과 캡틴 아메리카를 비롯한 원년 멤버들의 드라마틱한 여정을 완벽하게 마무리 지었다는 호평이 주를 이룹니다. 영웅들의 희생과 헌신, 그리고 인간적인 고뇌를 깊이 있게 다루며 캐릭터들이 쌓아온 관계를 재조명합니다. 특히 캡틴 아메리카의 자기 증명과 아이언맨의 자기 헌신으로 이어지는 상반된 영웅적 서사의 마무리는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깁니다. 또한, 화려하고 웅장한 액션 시퀀스와 더불어 장면에 완벽하게 녹아든 훌륭한 OST는 영화의 감동을 극대화합니다. 이 영화는 단순히 마블 팬뿐만 아니라, 잘 짜인 서사와 압도적인 스케일, 그리고 깊은 감동을 원하는 모든 영화 팬들에게 강력히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11년간 이어진 마블의 대서사를 함께했던 분들이라면,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선사할 마지막 전율과 감동을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Details

장르 (Genre)

액션,SF

개봉일 (Release)

2019-04-24

러닝타임

181||181분

연령등급

12세관람가||12세관람가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주요 스탭 (Staff)

잭 커비 (원작) 스탠 리 (원작) 크리스토퍼 마커스 (각본) 스티븐 맥피리 (각본) 케빈 페이지 (제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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