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 트랩 킬러 2019
Storyline
"시간의 덫에 갇힌 운명, 그 속에서 피어나는 처절한 진실을 향한 추격"
SF 액션 스릴러의 심장을 뛰게 할 영화 <타임 트랩 킬러(Collider)>가 시공간을 넘나드는 압도적인 서사로 관객들을 찾아왔습니다. 저스틴 루이스 감독이 선보이는 이 작품은 2018년에 미국에서 제작되어 2019년 국내 관객들에게 소개된 이후, 예측 불가능한 전개와 숨 막히는 추격전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크리스틴 마스콜로, 엘레나 로즈 데이비스, 마이클 바리첵, 주드 모란 등 주연 배우들의 열연은 시간 통제라는 거대한 기업의 음모에 맞서는 한 소녀의 고독하고도 용감한 여정을 생생하게 그려냅니다. 단순한 시간 여행 이야기가 아닌, 정체성과 진실을 찾아 헤매는 인간 본연의 드라마가 녹아 있는 <타임 트랩 킬러>는 당신의 심장을 조여 올 강렬한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영화는 2033년, 미래의 한 보육원에서 시작됩니다. 이곳은 '시간여행 통제 기업'이라는 비밀스러운 조직 'CID'에 의해 운영되는 곳으로, 시간 여행을 통제하며 과거를 바꾸려는 이들을 감시하고 처리하는 역할을 합니다. 주인공 마야(크리스틴 마스콜로 분)는 자신이 갇힌 이 보육원이 단순한 시설이 아님을 직감적으로 느끼며 살아갑니다. 어느 날, 정체불명의 한 남자가 그녀를 죽이려 접근하고, 마야는 혼란 속에서 정신을 잃습니다. 깨어난 마야는 이 모든 사건이 보육원 내부의 은폐와 관련되어 있음을 깨닫고, 비밀 연구소장 존을 찾아가 도움을 요청합니다. 존은 마야에게 단 하루, 2016년으로 돌아갈 수 있는 '타임 트랩'을 허락합니다. 17년 전 과거로의 위험한 여정. 그러나 마야가 2016년에 발을 딛는 순간, 그녀를 추격하는 조직의 그림자가 드리워지고, 자신을 죽이려 했던 남자가 다름 아닌 친아버지였다는 충격적인 사실과 마주하게 됩니다. 시간의 흐름을 거스르는 단 하루의 기회, 과연 마야는 뒤얽힌 진실을 파헤치고 자신의 운명을 바꿀 수 있을까요? 그리고 거대한 시간 통제 기업의 숨겨진 음모는 무엇일까요?
<타임 트랩 킬러>는 시간 여행이라는 익숙한 소재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가족이라는 근원적인 테마와 결합하여 예측 불가능한 반전을 선사합니다. 단순히 과거로 돌아가 사건을 해결하는 것을 넘어, 자신이 믿었던 모든 것이 거짓이었음을 알게 되는 주인공의 심리적 갈등과 내면의 성장 또한 이 영화의 중요한 관전 포인트입니다. 84분이라는 비교적 짧은 상영 시간에도 불구하고, 영화는 시종일관 긴장감을 유지하며 관객을 스크린 속으로 몰입시킵니다. 숨 돌릴 틈 없는 추격전과 정교하게 짜인 시간 여행 서사는 SF 액션 장르 팬들에게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진실을 향한 마야의 처절한 사투와 아버지와의 관계에서 오는 애틋함은 단순한 스릴을 넘어 깊은 여운을 남기며, 영화를 다 보고 난 후에도 오랫동안 당신의 머릿속에 각인될 것입니다. <타임 트랩 킬러>는 시간과 운명, 그리고 가족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당신의 통념을 뒤흔들 것입니다. 지금 바로 그 질문의 해답을 찾아 떠나보세요.
Details
배우 (Cast)
크리스틴 마스콜로
엘레나 로즈 데이비스
마이클 바리첵
주드 모란
히스 C. 하이네
러닝타임
84분
연령등급
15세관람가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주요 스탭 (Staff)
테렐 라몬트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