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사랑과 우정, 격정의 시대 속 흔들리지 않는 청춘의 맹세: 영화 <아웃사이더>"

빛나는 청춘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강렬한 레트로 누아르가 스크린을 찾아옵니다. 2018년 개봉한 대만 영화 <아웃사이더>는 감독 가한진과 후닝 유안의 섬세한 연출 아래, 왕 징과 임휘황 배우가 뜨거운 열연을 펼치며 사랑과 우정이라는 보편적인 가치를 가장 격정적인 방식으로 그려낸 작품입니다. 단순히 과거를 회상하는 것을 넘어, 그 시절 젊음이 겪었던 방황과 성장통, 그리고 맹목적일 정도로 순수했던 그들의 신념을 생생하게 담아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운을 선사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야기는 친형제처럼 자란 ‘유하오’, ‘아치’, ‘샨’ 세 친구의 단단한 우정에서 시작됩니다. 특히 ‘유하오’는 앙숙인 ‘파오’ 패거리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친구 ‘아치’를 돕다 우연히 작은 골목에서 ‘페이유엔’과 마주치게 됩니다. 같은 학교 교복을 입고 자신에게 손수건을 건네는 그녀에게 ‘유하오’는 첫눈에 반하고, ‘페이유엔’ 역시 그에게 마음을 열며 풋풋한 첫사랑이 싹트기 시작하죠. 하지만 이들의 사랑은 순탄치 않습니다. 서로 다른 삶의 배경을 가진 두 사람을 어른들이 떼어놓으려 하고, ‘파오’와의 오래된 악연은 ‘유하오’를 둘러싼 친구들과 사랑하는 이들까지 위협에 빠뜨립니다. 사랑을 지키고 우정을 증명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던 그 시절 청춘들의 뜨거운 사투가 이제 막 시작되려 합니다. 예측할 수 없는 전개 속에서, 과연 이들은 소중한 가치들을 지켜낼 수 있을까요?

영화 <아웃사이더>는 2004년 대만에서 방영되어 큰 인기를 끌었던 동명의 드라마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원작의 탄탄한 서사를 바탕으로 레트로 감성과 정통 누아르의 매력을 완벽하게 조화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루시>, <일대종사>의 왕지성 미술감독과 <아저씨>, <의뢰인>의 홍의정 무술감독이 합류하여 완성도를 높였으며, 런웨이 모델 출신 신예 스타 임백예(임휘황)와 데뷔작부터 주연을 맡아 주목받은 왕정 배우가 각자의 역할을 통해 강도 높은 액션과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몰입을 이끌어냅니다. 80년대 홍콩 누아르에 대한 향수를 가진 중장년층은 물론, 오늘날의 젊은 관객들에게도 청춘의 열정과 순수한 사랑, 그리고 의리를 통한 진한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사랑을 위해, 우정을 위해 목숨까지 걸었던 이들의 이야기가 지금 당신의 심장을 다시 한번 뜨겁게 만들 것입니다.

Details

감독 (Director)

가한진 후닝 유안

장르 (Genre)

기타

개봉일 (Release)

2020-04-02

배우 (Cast)
임백예

임백예

오악경

오악경

임휘황

임휘황

홍천

홍천

러닝타임

119분

연령등급

18세관람가(청소년관람불가)

제작국가

대만

제작/배급

주요 스탭 (Staff)

홍의정 (무술감독)

Photos

Reviews & Comments

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