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사랑에도 처방이 필요한가요? <러브X독>, 40세 싱글의 유쾌한 연애 성장기

인생의 갈림길에서 사랑 때문에 늘 아픔을 겪는 이들이라면 이 영화에 주목해주세요. 2018년 개봉한 스즈키 오사무 감독의 첫 장편 연출작 <러브X독>은 40세 인기 파티셰 '고다 아스카'가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멜로/로맨스, 드라마, 코미디 장르의 작품입니다. 주연 요시다 요를 필두로 노무라 슈헤이, 오오쿠보 카요코, 시노하라 아츠시 등 개성 넘치는 배우들이 사랑과 이별, 그리고 자기 발견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유쾌하고 현실적으로 그려냅니다.


영화는 성공적인 커리어에도 불구하고 사랑 때문에 번번이 위기에 봉착하는 40세 파티셰 고다 아스카(요시다 요 분)의 이야기를 따라갑니다. 젊은 파티셰와의 로맨스에서 5년 전의 쓰라린 기억이 되살아나면서, 아스카는 자신의 연애 패턴에 의문을 품게 됩니다. 그녀가 찾아간 곳은 바로 '러브 독 클리닉'. 이곳은 유전자 검사를 통해 사랑을 진단하고, 심지어 위험한 사랑을 멈추게 하는 특별한 약까지 처방한다는 미스터리한 공간입니다. 과연 아스카는 이 '사랑 처방전'을 통해 자신의 연애 습관을 고치고, 그토록 염원하던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요? 영화는 사랑을 과학적으로 진단하려는 시도 속에서 오히려 인간적인 감정의 중요성을 되짚어보게 합니다.


일본의 유명 방송 작가이자 각본가인 스즈키 오사무 감독의 첫 연출작인 만큼, 특유의 재치와 통찰력이 돋보이는 각본이 관전 포인트입니다. 특히 고다 아스카 역을 맡은 요시다 요는 이 영화로 스크린 단독 첫 주연을 맡아, 40대 여성의 복합적인 내면과 사랑에 대한 솔직한 고민을 생동감 있게 표현해냈습니다. 노무라 슈헤이, 히로스에 료코, 요시다 코타로 등 탄탄한 조연진의 앙상블 또한 영화의 풍성함을 더합니다. <러브X독>은 단순히 웃고 즐기는 로맨틱 코미디를 넘어,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랑과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에 대한 따뜻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입니다. 복잡한 현실 속에서 사랑 때문에 울고 웃는 모든 이들에게, 이 영화가 유쾌하고 감동적인 '사랑 처방전'이 되어줄 것입니다.

Details

감독 (Director)

스즈키 오사무

장르 (Genre)

멜로/로맨스,드라마,코미디

개봉일 (Release)

2021-06-16

배우 (Cast)
오오쿠보 카요코

오오쿠보 카요코

카와바타 카나메

카와바타 카나메

야마다 준다이

야마다 준다이

러닝타임

114분

연령등급

15세관람가

제작국가

일본

제작/배급

주요 스탭 (Staff)

스즈키 오사무 (각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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