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스파이 2020
Storyline
"괴력의 스파이와 똑 부러지는 꼬마 숙녀의 특별한 동거: '마이 스파이'가 선사할 유쾌한 웃음 폭탄!"
2020년, 우리 곁을 찾아왔던 영화 '마이 스파이'(My Spy)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극장 개봉 대신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관객들을 만났지만, 그 유쾌함만큼은 변함없이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피터 시걸 감독의 연출 아래, 전직 프로레슬러이자 배우 데이브 바티스타와 아역 배우 클로이 콜먼이 주연을 맡아 기대를 모았던 이 작품은 액션과 코미디의 절묘한 조화로 이른바 '덩치 큰 남자와 영리한 아이' 조합 코미디의 매력을 한껏 발산합니다. '겟 스마트'와 '첫 키스만 50번째' 등 다수의 코미디 영화를 성공시킨 피터 시걸 감독의 노련함이 더해져, 단순한 코미디를 넘어 따뜻한 가족 드라마의 감동까지 선사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야기는 CIA의 베테랑 요원이지만 어딘가 모르게 허술한 'JJ'(데이브 바티스타 분)가 실직 위기에 처하면서 시작됩니다. 그는 최후의 기회로 '바비'(크리스틴 스칼 분)라는 투 머치 토커 내근직 스파이와 함께 비밀 감시 작전에 투입되죠. 이들의 감시 대상은 다름 아닌 예리하고 영특한 9살 소녀 '소피'(클로이 콜먼 분)와 그녀의 엄마 '케이트'(패리사 피츠-헨리 분)입니다. 완벽한 듯했던 스파이 작전은 소피의 비범한 관찰력 앞에서 일순간 무너지게 되고, JJ의 정체가 발각되기에 이릅니다. 하지만 소피는 JJ의 비밀을 폭로하는 대신, 자신을 스파이로 훈련시켜 달라는 예상치 못한 제안을 합니다. 과연 덩치만 프로인 JJ는 똑똑한 꼬마 숙녀 소피의 요구를 들어주며 무사히 작전을 완수하고 실직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이들의 기상천외한 동거가 펼쳐질수록, JJ의 거친 외면 속에 감춰진 따뜻한 인간미가 서서히 드러나며 관객들에게 예측 불가능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마이 스파이'는 액션 코미디 장르가 흔히 보여줄 수 있는 클리셰를 답습하면서도, 주연 배우 데이브 바티스타와 클로이 콜먼의 독보적인 케미스트리로 영화를 특별하게 만듭니다. 로저 에버트 닷컴의 평론가 크리스티 르미어는 이 영화가 "구조적으로 비슷하지만 불쾌한 톤의 다른 영화들과 차별화되는 지점은 데이브 바티스타와 클로이 콜먼 사이의 케미스트리"라고 언급하며, 두 배우가 기대 이상의 시너지를 발휘한다고 평가했습니다. 데이브 바티스타는 육중한 몸집 아래 상처받기 쉬운 취약성을 드러내며, 의외의 몸개그로 큰 웃음을 선사합니다. 반면 클로이 콜먼은 나이에 비해 훨씬 현명한 모습으로 극의 중심을 잡으며, 결코 '과하게 영악한 아이'로 비치지 않는 매력을 보여줍니다. 이들의 티격태격하면서도 점차 깊어지는 관계는 보는 이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하며, 유쾌한 웃음 속에 따뜻한 메시지를 녹여냅니다. 평론가들은 전체적인 줄거리가 다소 평범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두 주인공의 상호작용과 연기가 영화에 생명을 불어넣는다고 입을 모읍니다. 이미 2024년 7월에는 속편 '마이 스파이: 이터널 시티'가 개봉되어 이들의 인기를 다시 한번 증명했으니, 아직 '마이 스파이'를 만나보지 못했다면 지금 바로 유쾌한 JJ(존잼)의 세계로 빠져들어 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올봄, '마이 스파이'가 선사할 액션과 코미디, 그리고 따뜻한 가족 이야기는 분명 여러분의 마음을 완벽하게 저격할 것입니다.
Details
러닝타임
100분
연령등급
12세관람가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