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워터 2020
Storyline
망망대해 위, 숨통을 조여오는 욕망과 생존의 잔혹극
드넓은 바다 한가운데서 펼쳐지는 예측 불가능한 스릴러, 영화 <데드워터>가 관객들을 숨 막히는 긴장감 속으로 초대합니다. 크리스 헬튼 감독이 연출한 이 작품은 2019년 개봉작으로, 캐스퍼 반 디엔, 그리프 퍼스트, 브리안느 데이비스, 그리고 주드 넬슨 등 연기파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열연이 돋보이는 액션 스릴러입니다. 단순한 해상 조난을 넘어, 인간의 가장 깊은 욕망과 생존 본능을 자극하는 서사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습니다.
영화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는 퇴역 군인 '쿠퍼'(그리프 퍼스트)가 친구 '존'(캐스퍼 반 디엔)의 초대로 아내 '비비안'(브리안느 데이비스)과 함께 호화 요트 여행을 떠나면서 시작됩니다. 평화로워야 할 바다 위에서 쿠퍼는 존과 비비안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기류를 감지하며 점차 의심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불안감이 고조되던 그때, 요트의 시동이 갑자기 멈추고 세 사람은 망망대해 한가운데에 고립됩니다. 외부와 단절된 공간에서 펼쳐지는 예상치 못한 위협은 물론, 믿었던 이들 사이의 숨겨진 비밀까지 드러나며 이야기는 걷잡을 수 없는 파국으로 치닫습니다. 쿠퍼는 아내를 지키기 위해, 그리고 자신의 생존을 위해 목숨을 건 사투를 시작해야만 합니다. 설상가상으로 현대판 해적 '샘'(주드 넬슨)의 등장까지 예고되며, 이들의 절박한 상황은 한층 더 깊은 미궁 속으로 빠져듭니다.
<데드워터>는 고립된 공간이 주는 심리적 압박감과 언제 터질지 모르는 액션 시퀀스를 효과적으로 결합하여 관객들에게 짜릿한 서스펜스를 선사합니다. 밀폐된 요트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인물들 간의 관계에서 빚어지는 긴장감과 외부로부터의 위협이 교차하며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듭니다. 특히 PTSD를 겪는 퇴역 군인이라는 주인공의 설정은 그의 내면 갈등과 외부의 위협이 맞물려 더욱 복합적인 재미를 안겨줍니다. 89분의 러닝타임 동안 예측 불가능한 반전과 숨 막히는 전개가 이어지며, 관객들은 스크린 속 인물들과 함께 생존을 위한 처절한 여정에 동참하게 될 것입니다. 올봄, 당신의 심장을 조여올 강렬한 스릴러를 찾고 있다면 <데드워터>는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입니다.
Details
러닝타임
89분
연령등급
15세관람가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주요 스탭 (Staff)
마크 앤드류스 (제작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