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송 2021
Storyline
겨울 끝, 봄을 부르는 즉흥적인 선율: 영화 <스프링 송>
추운 겨울의 한가운데서 따뜻한 봄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특별한 영화가 있습니다. 배우이자 감독 유준상이 선사하는 감성 뮤직 로드 무비 <스프링 송>은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창작 정신과 진정성 있는 음악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 찬 작품입니다. 2020년 개봉한 이 영화는 관객들에게 익숙한 배우 유준상뿐만 아니라 그의 오랜 음악적 동반자 이준화가 함께하는 2인조 밴드 ‘제이 앤 조이 20’의 이야기를 스크린으로 옮겨와, 보는 이들의 마음속에 따뜻한 멜로디와 여운을 선사할 것입니다.
영화는 어느 추운 겨울, '제이 앤 조이 20'의 멤버 준상(유준상 분)과 준화(이준화 분)가 '봄의 노래' 뮤직비디오를 만들겠다는 충동적인 계획 하나로 일본으로 향하면서 시작됩니다. 특별한 각본도, 명확한 주제도 없이 오직 마음이 이끄는 대로 떠난 이들의 여정은 그 자체로 한 편의 즉흥곡 같습니다. 그들의 여정은 곧 뜻밖의 만남으로 이끌어지는데, 일본의 뮤지컬 배우 나카가와 아키노리, 그리고 한국의 배우 김소진과 정순원이 합류하며 기묘하고도 유쾌한 팀이 꾸려집니다. 설원과 웅장한 후지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은 좌충우돌의 연속이지만, 이들은 국경을 넘어 음악이라는 언어로 소통하며 점차 하나의 하모니를 만들어갑니다. 정순원 배우는 유준상 감독이 마치 "선장처럼 이끌었다"고 당시를 회상하기도 했습니다. 과연 이들은 겨울의 끝에서 자신들만의 '스프링 송'을 완성하고, 진정한 봄을 맞이할 수 있을까요?
유준상 감독의 손길이 닿은 <스프링 송>은 단순한 로드 무비를 넘어, 음악과 여행, 그리고 사람 간의 따뜻한 교감을 담아낸 작품입니다. 특히 '제이 앤 조이 20'의 음악적 감성과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연기가 어우러져, 영화 전반에 흐르는 여유로운 분위기는 삭막한 현실에 지친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넵니다. 마치 직접 겨울의 일본 설원을 거닐며 그들과 함께 봄을 기다리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하며, 불확실성 속에서도 작은 희망과 예술적 영감을 찾아 나서는 이들의 모습은 깊은 공감을 자아냅니다. 당신의 마음에도 곧 따뜻한 봄의 멜로디를 선사할 <스프링 송>을 만나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Details
러닝타임
83분
연령등급
전체관람가
제작국가
한국
제작/배급
쥬네스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