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 2020
Storyline
숨 막히는 추격전, 엇갈린 운명의 거대한 도미노가 무너진다: 브라이언 드 팔마의 귀환, <도미노>
영화 전문 매거진 독자 여러분, 세계적인 스릴러 거장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이 선사하는 짜릿한 범죄 스릴러 <도미노>를 소개합니다. <캐리>, <스카페이스>, <언터쳐블>, <미션 임파서블> 등 수많은 걸작을 통해 예측 불허의 반전과 숨 막히는 긴장감으로 관객을 사로잡았던 그가, 7년 만의 신작으로 돌아와 다시 한번 관객들의 심장을 조여 올 준비를 마쳤습니다. 드라마 <왕좌의 게임>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니콜라이 코스터 왈도와 캐리스 밴 허슨, 그리고 대체 불가능한 연기파 배우 가이 피어스까지, 이름만으로도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이들의 앙상블은 영화의 몰입감을 한층 더 끌어올릴 것입니다.
<도미노>는 단순한 우연처럼 시작된 살인 사건이 거대한 테러의 배후와 연결되며 걷잡을 수 없는 파국으로 치닫는 과정을 그립니다. 모든 것의 시작은 평범한 아파트 소동이었지만, 이 작은 불씨는 동료를 잃은 경찰 '크리스티안'(니콜라이 코스터 왈도)과 연인의 복수를 꿈꾸는 수사관 '알렉스'(캐리스 밴 허슨), 그리고 테러범에게 동료를 잃은 CIA 요원 '조'(가이 피어스)의 운명을 엮는 거대한 도미노가 됩니다. 각기 다른 목표를 가진 세 사람은 필연적으로 '하나의 타겟'을 쫓게 되고, 그 타겟인 '에즈라' 역시 자신만의 복수를 위해 테러범들을 추격합니다.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은 <도미노>를 통해 겉으로는 무관해 보이는 사건들이 어떻게 연결되어 펼쳐지는지, 그 '도미노 효과'를 스릴러 장르 안에서 탐구하고자 했습니다. 복수심과 죄책감이라는 인간 본연의 깊은 감정들을 파고들며, 예측할 수 없는 전개 속에서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의 작품 세계에 매료되었던 팬이라면, <도미노>는 그의 오랜 연출 방식을 다시 만날 기회가 될 것입니다. 그는 히치콕의 적자로 불릴 만큼 스릴러 장르의 대가이며, 유려한 롱테이크와 과감한 카메라 앵글, 그리고 긴장감을 극대화하는 연출 기법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비록 일부 평단에서는 그의 전작들과 비교하며 다소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장의 이름이 주는 무게감과 명배우들의 열연, 그리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사건들의 연속은 영화 팬들에게 충분히 매력적인 요소로 다가올 것입니다. 거대한 음모 속에서 파편처럼 흩어진 개인들이 어떻게 맞서 싸우고, 그들의 운명이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직접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도미노>는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고 거대한 그림자를 쫓는 이들의 여정을 통해 관객들에게 강렬한 서스펜스와 깊은 메시지를 동시에 선사할 것입니다.
Details
배우 (Cast)
러닝타임
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덴마크,미국,벨기에,이탈리아,프랑스
제작/배급
주요 스탭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