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평범했던 삶, 깨어난 본능: '테이크 백', 모든 것을 건 부부의 전쟁

영화 전문 매거진 독자 여러분, 긴장감 넘치는 액션 스릴러 한 편이 여러분의 아드레날린을 자극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2021년 개봉작 <테이크 백>은 크리스찬 세스마 감독의 지휘 아래, 마이클 제이 화이트, 미키 루크, 제임스 루소 등 베테랑 배우들의 존재감이 빛나는 작품입니다. 특히, 리얼 라이프 부부인 길리언 화이트와 마이클 제이 화이트가 스크린에서 펼치는 숨 막히는 호흡은 이 영화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평범했던 일상이 한순간에 산산조각 나면서 펼쳐지는 부부의 처절한 사투는 관객들에게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할 것입니다.


겉으로는 평화로운 소도시에서 변호사로 살아가는 자라(길리언 화이트)와 무술 도장을 운영하는 남편 브라이언(마이클 제이 화이트) 부부. 하지만 자라가 우연히 카페에서 벌어진 폭력 사태에 개입하여 놀라운 격투 실력을 선보이고, 그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면서 모든 것이 달라집니다. 이 영상은 자라의 숨겨진 과거와 얽힌 잔혹한 성매매 조직의 두목 패트릭(미키 루크)의 눈에 띄게 되고, 평온했던 삶은 한순간에 지옥으로 변합니다. 과거 성매매 조직에서 탈출했던 자라의 비밀이 수면 위로 떠오르는 동시에, 이들 부부의 딸이 납치되는 최악의 상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딸을 구하기 위해 자라와 브라이언은 다시는 마주하고 싶지 않았던 어둠의 세계와 맞서 싸워야만 합니다. 이들의 사투에 제임스 루소가 연기하는 형사 슈미트가 개입하며 이야기는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치닫습니다.


<테이크 백>은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기 위한 부부의 맹렬한 의지를 생생하게 그려냅니다. 길리언 화이트는 주연으로서 탁월한 액션 연기를 선보이며 영화의 중심을 잡고, 마이클 제이 화이트는 액션 스타의 이미지를 넘어 가족을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지는 가장의 모습을 설득력 있게 표현합니다. 미키 루크 또한 특유의 카리스마로 냉혹한 빌런 패트릭을 연기하며 극의 긴장감을 더합니다. 저예산 독립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크리스찬 세스마 감독은 자라의 숨겨진 과거와 현재의 위협을 절묘하게 엮어내며 관객을 옴짝달싹 못 하게 만드는 스릴을 선사합니다. 강렬한 액션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서스펜스를 선호하는 관객이라면, 모든 것을 걸고 펼치는 <테이크 백> 부부의 반격에 깊이 공감할 것입니다.

Details

감독 (Director)

크리스찬 세스마

장르 (Genre)

액션,스릴러

개봉일 (Release)

2021-10-21

러닝타임

89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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