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 2022
Storyline
"세상을 움직이는 가장 위대한 힘, 이름 없는 그녀들의 용기 있는 목소리"
2019년, 전 세계 50개국 2,000명의 여성들이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감독 얀 아르튀스-베르트랑과 아나스타샤 미코바가 공동 연출한 다큐멘터리 영화 <우먼>은 이 거대한 프로젝트의 결과물로, 인류의 절반을 이루는 여성들의 삶 자체를 오롯이 담아낸 작품입니다. 단순히 숫자만으로도 압도되는 규모이지만, 영화는 이 방대한 이야기를 가장 친밀하고 내밀한 방식으로 풀어내며 관객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합니다.
<우먼>은 여성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이들이 겪는 보편적이면서도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들을 조명합니다. 모성애, 교육, 결혼, 경제적 독립과 같은 삶의 주요한 전환점부터, 여전히 금기시되는 월경이나 성(性)과 같은 민감한 주제까지, 숨김없는 목소리들이 스크린을 가득 채웁니다. 이 영화는 전 세계 여성에게 드리워진 불의를 고발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오히려 모든 어려움 속에서도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여성 내면의 힘과 능력에 가장 큰 방점을 찍습니다. 직접적인 만남과 진솔한 대화를 통해 관객들은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여성들의 용기 있는 이야기에 귀 기울이게 될 것입니다. 이는 단순한 서사를 넘어,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그녀들의 세계로 이끄는 감동적인 여정입니다.
<우먼>은 스크린 너머의 이야기를 단순한 정보로 전달하는 대신, 살아 숨 쉬는 경험으로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여성으로서 겪는 사랑, 모성애, 결혼뿐만 아니라 독립과 정치에 대한 다양하고 개인적인 경험들은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매혹적이면서도 때로는 충격적인 이야기로 다가올 것입니다. 이 영화는 당신의 가슴을 미치도록 아프게 하는 동시에, 모든 역경에도 불구하고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여성의 엄청난 희망을 느끼게 할 것입니다. 깊은 공감과 사색을 통해 스스로의 삶을 되돌아보게 하고, 세상의 모든 '우먼'에게 뜨거운 지지와 연대를 보내고 싶게 만드는 이 영화는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진정한 영감을 선사할 필람 다큐멘터리가 될 것입니다.
Details
배우 (Cast)
러닝타임
90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프랑스
제작/배급
주요 스탭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