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법칙: 인간사냥 2021
Storyline
"고요한 섬에 드리운 광기의 그림자, 생존의 극한을 시험하다"
2021년 1월, 관객들에게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했던 스릴러 영화 <게임의 법칙: 인간사냥>이 외딴 섬에서 펼쳐지는 예측 불가능한 생존 게임으로 스크린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이수성 감독의 손에서 탄생한 이 작품은 낯선 이들과의 만남이 곧 죽음의 그림자가 되는 섬뜩한 상황을 그리며, 인간 내면의 광기와 생존 본능을 적나라하게 파고듭니다. 김성수, 서영, 조경훈, 김세희 등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져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하는 <게임의 법칙: 인간사냥>은 단순한 추격전을 넘어선 심리적 스릴까지 안겨줄 것입니다.
비밀스러운 과거를 뒤로하고 새로운 시작을 꿈꾸던 '정환'(김성수 분)은 모든 것을 정리하기 위해 고요한 외딴 섬을 찾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섬 게스트하우스의 주인과 사진작가 대식, 봉수, 그리고 모델 세희(김세희 분), 미연(서영 분) 등 낯선 여행객들과 조우하게 됩니다. 친절해 보이는 이들과 함께 식사를 마친 정환과 일행은 깨어나 보니 경악할 만한 현실과 마주합니다. 그들은 더 이상 손님이 아닌, 잔혹한 '인간 사냥'의 표적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평화로웠던 섬은 순식간에 피 튀기는 사냥터로 변모하고, 세희와 미연, 정환은 자신들을 쫓는 사냥꾼들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필사의 사투를 벌이게 됩니다. 과연 이들은 섬에 숨겨진 위험한 비밀을 파헤치고 광기의 추격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게임의 법칙: 인간사냥>은 치밀하게 짜인 서사와 배우들의 혼신을 다한 연기가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특히 주인공 정환 역을 맡은 김성수는 강도 높은 액션 연기를 대역 없이 직접 소화하며 캐릭터의 절박한 감정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서영 또한 극한의 상황에 내몰린 미연 역을 통해 몸을 사리지 않는 투혼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이수성 감독은 "살인에 대한 신념이 다른 두 살인자가 극한의 상황에서 만나게 되면 어떻게 될까?"라는 질문에서 영화를 기획했다고 밝히며, 자신이 의도한 대로 연출되어 상당한 만족감을 느낀다고 전했습니다. 밀폐된 공간과 외딴섬이라는 배경이 주는 claustrophobic한 긴장감, 그리고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력성이 더해져 영화는 시작부터 끝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합니다. 예측 불허의 전개와 숨 막히는 서바이벌 스릴러를 선호하는 관객이라면 <게임의 법칙: 인간사냥>이 선사하는 짜릿한 경험에 빠져들 준비를 하십시오.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답게 수위 높은 장면들이 포함되어 있지만, 그만큼 현실적인 공포와 긴장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Details
러닝타임
84분
연령등급
18세관람가(청소년관람불가)
제작국가
한국
제작/배급
㈜리필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