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언데드 2021
Storyline
경계를 허무는 공포, '나이트 언데드': 그가 마주한 것은 죽음 너머의 진실인가, 광기인가?
인간은 미지의 세계, 특히 죽음 이후의 삶에 대한 근원적인 호기심과 두려움을 항상 품어왔습니다. 2020년 개봉작 '나이트 언데드(Discarnate)'는 이러한 인류의 오랜 질문에 대한 섬뜩하고 충격적인 답을 제시하며 관객들을 극한의 미스터리와 공포로 몰아넣을 준비를 마쳤습니다. 패션 사진작가로 명성을 쌓은 마리오 소렌티 감독의 첫 장편 영화라는 점에서, 시각적으로 얼마나 감각적이고 독창적인 공포를 선사할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토마스 크레취만과 조시 스튜어트 등 연기파 배우들의 호연이 더해져, 단순한 깜짝 놀람을 넘어선 심리적 압박과 전율을 선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영화는 아들 베니를 정체불명의 존재에게 잃은 비극으로 시작됩니다. 이 슬픔으로 아내마저 떠나보낸 메이슨 박사(토마스 크레취만 분)는 사후세계를 증명하고 아들을 앗아간 존재의 실체를 파헤치기 위한 위험한 프로젝트에 모든 것을 겁니다. 그는 저승과 이승을 연결하는 특별한 약 제조 기술을 가진 신비로운 인물 마야(나딘 벨라즈퀘즈 분)와 손을 잡고 실험을 시작하죠. 망자와의 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이 기묘한 약물은 성공에 가까워지는 듯 보이지만, 이내 현실과 환각의 경계가 무너지고 실험에 참여한 팀원들이 하나둘 사라지는 섬뜩한 상황이 펼쳐집니다. 메이슨 박사는 점점 더 깊은 혼돈 속으로 빠져들며, 아들을 데려간 미지의 존재, 일명 '웃는 남자(Smiling Man)'라 불리는 공포스러운 실체와 직접 마주하게 됩니다. 과연 그가 밝혀내고자 했던 것은 죽음 너머의 진실이었을까요, 아니면 깊이를 알 수 없는 광기였을까요?
'나이트 언데드'는 단순히 무서운 장면으로 관객을 놀라게 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잃은 상실감, 미지의 영역에 대한 집착, 그리고 과학적 탐구와 금기를 넘나드는 인간의 욕망이 뒤섞여 만들어내는 심리 스릴러로서의 매력이 상당합니다. 특히, 현실과 환상이 뒤엉키는 서사 구조는 관객으로 하여금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환상인지 끊임없이 의심하게 만들며 긴장감을 극대화합니다. 몰아치는 미스터리와 공포 속에서 메이슨 박사가 마주하는 것은 과연 무엇일지, 그의 고통스러운 여정의 끝에 어떤 충격적인 진실이 기다리고 있을지 직접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짜임새 있는 연출과 배우들의 열연이 어우러져 깊은 여운을 남길 이 작품은 미스터리, 호러, 스릴러 장르 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Details
러닝타임
87분
연령등급
15세관람가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주요 스탭 (Staff)
하랄드 클로저 (제작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