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아들을 위한 아버지의 사투, 피로 물든 복수극의 서막 – <테이큰 하드체이싱>"

액션 스릴러의 진수를 보여줄 영화 <테이큰 하드체이싱>(Seized)이 관객들을 찾아옵니다. 스콧 앳킨스와 마리오 반 피블스라는 이름만으로도 이미 심장이 반응하는 액션 팬들에게 이 영화는 강렬한 전율을 선사할 것입니다. 숙련된 액션 연출로 정평이 나 있는 아이삭 플로렌틴 감독의 지휘 아래, 아들을 구하기 위한 한 아버지의 처절하고 고독한 사투가 멕시코의 뜨거운 태양 아래 펼쳐집니다. <테이큰 하드체이싱>은 단순한 액션 영화를 넘어, 부성애라는 보편적 감정을 폭발적인 액션과 스릴 넘치는 전개로 담아내며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야기는 평화로운 삶을 꿈꾸며 아들 테일러와 함께 멕시코로 이주한 싱글 대디 리차드(스콧 앳킨스 분)로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나 그의 바람은 잔혹한 현실 앞에 산산조각 납니다. 의문의 공격으로 쓰러진 리차드는 정체불명의 인물로부터 충격적인 전화를 받게 되는데, 과거 그의 비밀정보요원 시절 코드네임인 '네로'를 언급하며 아들 테일러의 목숨을 담보로 한 섬뜩한 제안을 던집니다. 그것은 바로 멕시코의 거대 범죄 조직 카르텔을 모두 소탕하라는 것. 아들을 살리기 위해서라면 어떤 위험도 불사할 리차드는 15년 만에 다시 총을 들고, 사랑하는 아들을 되찾기 위한 외롭고도 처절한 전쟁에 뛰어듭니다. 피도 눈물도 없는 범죄 조직의 심장부로 걸어 들어가는 그의 발걸음에는 오직 아들을 향한 뜨거운 부성애만이 존재합니다.


<테이큰 하드체이싱>은 스콧 앳킨스 주연의 액션 영화에서 기대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줍니다. 유려하면서도 신뢰할 수 있는 그의 격투 실력은 압도적인 액션 시퀀스를 만들어내며, 마치 1인칭 슈팅 게임을 방불케 하는 짜릿한 전개를 선사합니다. 또한, 마리오 반 피블스는 악당 므자모 역을 맡아 극에 풍성한 풍미를 더합니다. 단순히 악랄한 빌런을 넘어선 그의 인상적인 연기는 영화의 깊이를 더하며, 스콧 앳킨스와 전화로 대치하는 상황에서도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합니다. <테이큰> 시리즈를 연상시키는 부성애 기반의 액션 스릴러 공식을 따르면서도, 아이삭 플로렌틴 감독은 멕시코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때로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스토리를 이끌며 신선함을 놓치지 않습니다. 84분이라는 비교적 짧은 러닝타임 내내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속도감과 액션의 쾌감을 선사할 <테이큰 하드체이싱>은 진정한 '킬링타임용' 액션 영화를 찾는 관객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액션 장르 팬이라면 스콧 앳킨스의 빛나는 존재감과 마리오 반 피블스의 호연이 만들어내는 시너지를 극장에서 직접 확인하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Details

감독 (Director)

장르 (Genre)

액션,스릴러

개봉일 (Release)

2021-04-08

배우 (Cast)
러닝타임

84분

연령등급

15세관람가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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