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천년의 인연, 혼을 훔치러 왔다가 마음을 빼앗긴 여우 이야기: 적호서생"

인간과 요괴가 공존하는 신비로운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20년 개봉작 <적호서생(Soul Snatcher)>은 송호림, 이력기 감독의 섬세한 연출과 진립농, 이현 배우의 빛나는 케미스트리가 어우러져 탄생한 판타지 액션 어드벤처 코미디 영화입니다. 영화는 익숙하면서도 신선한 동양 판타지의 매력을 선사하며,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동시에 안겨줄 준비를 마쳤습니다. 특히, 명장 히사이시 조가 참여한 영화 음악은 작품의 신비롭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며 몰입감을 더합니다.

이야기는 천 년에 단 한 번 찾아오는 불멸의 여우신이 될 기회를 잡으려는 여우 요괴 '백심삼'(이현 분)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그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순진무구한 인간 서생 '왕자진'(진립농 분)의 몸속에 있는 '백구슬'입니다. 백심삼은 불멸의 여우신이 되기 위해 과거 시험을 보러 상경하는 왕자진에게 접근하고, 호시탐탐 그의 구슬을 빼앗을 기회만을 노립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여정이 시작되면서, 두 인물은 함께 악귀를 물리치고 목숨을 건 아슬아슬한 모험을 헤쳐나가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백심삼은 자신의 목표와는 다른 감정, 즉 진정한 '친구'라는 우정에 눈을 뜨게 되고, 백구슬을 향한 욕망과 왕자진과의 소중한 우정 사이에서 갈등하게 됩니다. 과연 백심삼은 천년의 염원을 이룰 수 있을까요, 아니면 새로운 인연의 소중함을 택할까요? 이들의 예측 불가능한 여정에 더 큰 위협이 다가오면서 이야기는 절정으로 치닫습니다.

<적호서생>은 고전적인 구미호 설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유쾌하고 박진감 넘치는 모험으로 풀어냈습니다. 화려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CG는 스크린 가득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하며, 인간과 요괴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세계를 생생하게 구현해냅니다. 진립농 배우와 이현 배우는 순수함과 능글맞음을 오가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뛰어난 연기 호흡을 보여줍니다. 이들의 만남은 단순히 구슬을 빼앗고 빼앗기는 관계를 넘어, 우정과 성장이라는 보편적인 가치를 감동적으로 그려내죠. 중국 판타지 특유의 매력을 좋아하시거나, 따뜻한 우정과 신비로운 모험담에 목마른 관객이라면 <적호서생>이 선사하는 특별한 경험을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마음을 훔치러 왔다가 결국 마음을 빼앗기는 한 여우의 이야기는, 분명 당신의 마음에도 오래도록 따뜻한 여운을 남길 것입니다.

Details

감독 (Director)

송호림 이력기

장르 (Genre)

액션,어드벤처,코미디

개봉일 (Release)

2021-04-29

배우 (Cast)
진립농

진립농

이현

이현

하니 키지

하니 키지

배괴산

배괴산

강초

강초

러닝타임

124분

연령등급

12세관람가

제작국가

중국

제작/배급

주요 스탭 (Staff)

빌 콩 (제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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