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얼어붙은 지옥 위, 생존을 위한 불가능한 질주가 시작된다!

추운 겨울, 얼어붙은 대지 위에서 펼쳐지는 숨 막히는 사투는 언제나 관객들의 심장을 조여왔습니다. 2021년 개봉작 <아이스 로드>는 이러한 극한의 스릴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베테랑 액션 배우 리암 니슨의 진가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재난 액션 스릴러 영화입니다. 조나단 헨스라이 감독의 지휘 아래, 리암 니슨과 로렌스 피쉬번, 홀트 맥칼라니 등 이름만으로도 든든한 배우들이 한데 모여 관객을 ‘하얀 지옥’으로 초대합니다.

영화는 캐나다 매니토바주의 한 다이아몬드 광산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시작됩니다. 지하 갱도에 무려 26명의 광부들이 매몰되는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 이들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해빙 직전의 위니펙 호수 위에 놓인 482km 길이의 ‘아이스 로드’를 횡단하여 구조용 파이프를 운반하는 것뿐입니다. 주어진 시간은 단 30시간. 영하 50도에 달하는 혹한과 시시각각 휘몰아치는 눈 폭풍 속, 얼음이 녹아내리는 살얼음판 위를 달려야 하는 불가능에 가까운 미션이죠. 이 위험천만한 임무를 수행할 전문 트러커 ‘마이크’(리암 니슨)는 거대한 트레일러 세 대와 함께 구조팀을 이끌고 얼음길에 오릅니다. 그들의 여정은 단순한 시간과의 싸움이 아닙니다. 예측 불가능한 자연의 맹위와 더불어, 고립된 광부들을 구하려는 이들의 발목을 잡는 또 다른 위협까지 도사리고 있습니다. 살기 위해, 그리고 살리기 위해 멈출 수 없는 전력 질주가 지금 막 시작됩니다.

<아이스 로드>는 시작부터 끝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으로 가득합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아이스 로드의 위험천만한 상황과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얼음 위에서 펼쳐지는 트럭 체이싱은 그야말로 압권입니다. 광활한 설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스펙터클한 비주얼과 거대한 트럭들이 얼음 위를 질주하는 모습은 보는 이의 심장을 더욱 조여오죠. 리암 니슨은 그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마이크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특유의 카리스마와 액션 연기로 영화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립니다. 그의 연기는 단순히 액션을 넘어, 동료와 생명에 대한 강한 책임감을 가진 인물의 내면을 설득력 있게 보여줍니다. 재난 액션 스릴러의 정수를 맛보고 싶다면, 그리고 극한의 상황 속에서 펼쳐지는 인간의 투지와 희생에 감동받고 싶다면 <아이스 로드>는 분명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얼어붙은 화면 너머로 전해지는 뜨거운 생존 드라마를 극장에서 직접 경험해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Details

감독 (Director)

조나단 헨스라이

장르 (Genre)

스릴러

개봉일 (Release)

2021-07-21

러닝타임

110분

연령등급

12세관람가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주요 스탭 (Staff)

조나단 헨스라이 (각본) 데이빗 부엘로 (제작자) 알 콜리 (제작자) 바트 로젠블러 (제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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