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루트: 테라인코그니타 2025
Storyline
미지의 역사를 향한 위대한 여정, '직지루트: 테라인코그니타'
세상을 바꾼 위대한 발명, 금속활자. 그 기원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파헤치며 전 세계를 뜨겁게 달궜던 다큐멘터리 '직지코드'의 후속작, '직지루트: 테라인코그니타'가 드디어 2025년 11월 12일, 관객들을 찾아옵니다. 우광훈 감독의 날카로운 시선과 아히안 데가녜 르클레흐 주연의 심도 깊은 탐사가 어우러진 이 작품은, 당신이 알던 역사를 뒤집을 놀라운 상상력과 증거들로 가득합니다. 단순한 다큐멘터리를 넘어, 한 편의 스릴러 영화처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역사 추적극의 탄생을 예고하며 벌써부터 영화계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영화는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 발명에 고려의 기술이 영향을 미 미쳤을 것이라는 흥미로운 가설에서 시작됩니다. 제작팀은 이 연관성을 추적하던 중, 교황청 아카이브에서 ‘고려 왕에게 쓴 교황의 편지’라는 경이로운 단서를 발견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 단서는 충분한 근거가 부족하다는 학자들의 반발에 부딪히고, 제작진은 미지의 영역(Terra Incognita)에 숨겨진 진실을 찾아 유럽과 중앙아시아를 넘나드는 4만 킬로미터의 대장정을 시작합니다. 바티칸, 아비뇽, 안트베르펜, 하를렘, 스페인, 그리고 중앙아시아의 사마르칸트까지, 인류 문명의 궤적을 따라가는 숨 막히는 여정 속에서 제작진은 원나라 역사서와 팔만대장경에서 고려에 기독교가 전파된 놀라운 흔적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과연 이들은 500년 넘게 굳어진 역사의 정설을 뒤집을 결정적인 증거를 찾아낼 수 있을까요? 영화는 동서양 교류의 숨겨진 역사를 파헤치며 상식을 깨는 충격적인 발견들을 선사할 것입니다.
‘직지루트: 테라인코그니타’는 단순한 역사 탐사를 넘어, 역사가 고정된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연구되고 새롭게 발견될 미지의 영역임을 강조합니다. 제주 출신 우광훈 감독은 전작 '직지코드'로 이미 런던이스트아시아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며 그 연출력을 인정받았으며, 이번 작품에서는 더욱 확장된 시선으로 역사적 질문을 던집니다. 다양한 언어에 능통한 주연 아히안 데가녜 르클레흐의 활약은 자칫 어려울 수 있는 고문서 탐사 과정에 생생한 활력을 불어넣습니다. 지적 탐구심을 자극하는 깊이 있는 서사와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반전의 순간들은 관객들에게 전율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것입니다. 유럽 중심주의적 시각에 물든 세계사를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게 할 이 위대한 여정에 동참하여, 당신의 역사 인식을 송두리째 뒤흔들 미지의 세계를 경험하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Details
배우 (Cast)
아히안 데가녜 르클레흐
러닝타임
96분
연령등급
전체관람가
제작국가
한국
제작/배급
(주)아우라픽처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