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선 2022
Storyline
"미국 사회의 변화를 향한 뜨거운 외침: 다큐멘터리 '초선'"
치열한 정치의 장에서 우리는 어떤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2020년, 전 세계를 휩쓴 팬데믹과 사회적 혼란 속에서 미국 사회의 민낯이 드러나던 시기, 한인이라는 정체성을 가진 다섯 명의 용감한 인물들이 연방하원이라는 거대한 벽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전후석 감독의 다큐멘터리 '초선(CHOSEN)'은 단순히 선거의 과정을 넘어, 이들의 도전이 갖는 역사적 의미와 개인적인 고뇌를 섬세하게 포착해낸 작품입니다.
영화는 2020년 11월, 코로나19와 경제 침체, 그리고 뿌리 깊은 인종적 갈등으로 요동치던 미국 대통령 선거와 함께 진행된 의회 선거의 현장으로 우리를 이끕니다. 정치적 이념, 세대, 성별, 출신 배경이 모두 다른 다섯 명의 재미 한인 후보들이 각자의 꿈과 신념을 안고 연방하원 선거에 뛰어든 것입니다. 특히 LA에서 출마한 데이비드 김 후보는 거대 자본과 조직의 후원 없이 오직 풀뿌리 유권자들의 힘에 의지하는 '언더독'으로서, 한인 최초의 '한인타운 출신' 연방 하원의원이라는 의미 있는 목표를 향해 나아갑니다. 이들의 여정은 단순한 정치 드라마를 넘어, 이민자 사회의 숙원과 새로운 세대의 등장을 상징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울림을 선사합니다.
이 다큐멘터리는 한인 정치인들의 도전을 통해 미국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조명하며, 소수민족 커뮤니티가 겪는 정치적 배제와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화를 향해 나아가는 의지를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초선'은 관객들에게 단순한 선거 결과를 넘어선 의미를 되묻게 합니다. 과연 이들의 도전은 어떤 결실을 맺을까요? 그리고 그 과정에서 우리가 발견하게 되는 진정한 '선택'의 가치는 무엇일까요? 이 영화는 한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 풀뿌리 민주주의의 가치, 그리고 더 나은 사회를 향한 개인들의 헌신에 대해 깊이 성찰하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복잡한 현대 사회 속에서 진정한 리더십과 공동체의 힘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초선'은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이들의 용기 있는 발걸음과 뜨거운 열정이 담긴 이야기는 당신의 마음을 움직일 것입니다.
(총 1215자)
Details
배우 (Cast)
영김
데이비드 김
미셸 파크 스틸
마릴린 스트릭랜드
앤디 김
러닝타임
90분
연령등급
12세관람가
제작국가
한국
제작/배급
디아스포라 필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