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자연인 2025
Storyline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가짜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
10년 만의 신작으로 돌아온 노영석 감독이 한국 영화계에 또 한 번 독특하고 기이한 질문을 던집니다. 제49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대상을 수상하며 그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
영화는 오직 조회수와 구독자만을 좇는 귀신 전문 유튜버 인공(변재신 분)과 그의 친구 병진(정용훈 분)의 여정으로 시작됩니다. 이들은 "귀신이 나오는 곳"을 안다는 자연인(신운섭 분)의 제보를 받고 오지 중의 오지로 발걸음을 옮기죠. 문명과 단절된 듯한 심산유곡에서 만난 자연인의 첫인상은 그야말로 해괴망측합니다. 얼굴에 검은 칠을 하고 나타난 그는 귀신이 들린 듯한 이상 행동을 보이다가도, 새벽녘 몰래 짜장면을 비벼 먹는 반전 모습으로 인공의 의심을 증폭시킵니다. 소금잼을 유일한 반찬이라 내놓으면서도 뒤로는 다른 음식을 찾는 등, 말과 행동이 전혀 다른 자연인의 태도에 인공은 점점 불안해지기 시작합니다. 결국 촬영을 포기하고 자연인의 집을 떠나려 하지만, 어쩐지 그곳을 벗어나는 것조차 마음대로 되질 않습니다. 여기에 소복 차림의 미스터리한 자연인의 후배 란희(이란희 분)까지 등장하며, 이들의 기묘한 4박 5일 서바이벌 어드벤처는 예측 불가능한 미궁 속으로 빠져듭니다. 과연 이 산속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진짜'일까요, 아니면 모든 것이 '가짜' 콘텐츠를 위한 연출일까요?
Details
러닝타임
125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한국
제작/배급
스톤워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