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5: 더 그린라이트 2025
Storyline
초록빛 미스터리, 통일 한국의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다: 2035: 더 그린라이트
2025년 6월 4일, 한국 영화계에 미스터리와 스릴을 넘어선 깊은 질문을 던질 문제작 <2035: 더 그린라이트>가 드디어 베일을 벗습니다. 박재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오태경, 유일한, 기주봉, 정인기 등 탄탄한 연기력의 배우들이 합세한 이 영화는 단순히 장르적 쾌감을 넘어선 예측 불허의 서사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습니다.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먼저 공개되어 독창적인 세계관과 리얼한 연출로 호평을 이끌어낸 만큼, 다가올 개봉에 대한 기대감이 뜨겁습니다.
영화는 10년 전, 북한에서 발생한 정체불명의 대형 산불로 인해 수천 명의 북한 주민들이 군사분계선을 넘어오며 ‘극적인 통일’이 이루어졌다는 파격적인 가상 역사에서 시작됩니다. 그러나 이 통일의 발판이 된 산불의 원인은 끝내 밝혀지지 않았고, 현장 주변에서는 의문의 ‘초록빛’이 목격되었다는 미스터리만이 남았습니다. 그리고 2035년, 통일 10주년을 맞아 이 모든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현장을 추적하던 미국 NXN 방송국 취재팀이 돌연 행방불명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합니다. 우리에게 남겨진 단 하나의 영상, 바로 사라진 그들이 남긴 기록만이 유일한 단서가 됩니다. 이 영화는 이 사라진 취재팀의 마지막 영상을 통해, 통일 한국의 이면에 감춰진 불편한 진실과 초록빛 뒤에 숨겨진 거대한 비밀을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추적합니다. 주인공 스티븐(오태경 분)이 비정규직 기자로서 자신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그리고 앞서 실종된 선배 제니퍼의 행방을 좇아 미스터리의 심연으로 뛰어드는 과정은 관객들에게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할 것입니다.
<2035: 더 그린라이트>는 단순한 미스터리 스릴러를 넘어섭니다. 영화는 통일이라는 희망적인 상상 속에서도 여전히 존재하는 사회 불평등과 혐오를 유머러스하면서도 뼈아프게 포착하며, 표면적으로는 평화로워 보이는 현실과 계급, 역사로 분절된 이면을 날카롭게 비춥니다. 박재인 감독은 각본, 제작, 촬영, 편집까지 도맡아 자신만의 확고한 세계관을 펼쳐 보이며, 오태경 배우의 몰입도 높은 연기 또한 이 독창적인 이야기에 생생한 숨결을 불어넣습니다. 98분이라는 러닝타임 동안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치밀한 구성과 파고들수록 흥미진진해지는 미스터리, 그리고 그 안에 담긴 묵직한 메시지까지. <2035: 더 그린라이트>는 2025년 가장 강렬하고 신선한 경험을 선사할 미스터리 스릴러로, 한국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 작품이 될 것입니다. 이 미지의 초록빛 속으로 함께 뛰어들 준비가 되셨습니까?
Details
러닝타임
98분
연령등급
15세이상관람가
제작국가
한국
제작/배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