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2부 2024
Storyline
시간을 넘어선 운명, 모든 것이 폭발하는 48분! '외계+인 2부'가 선사할 압도적 스펙터클의 완성
최동훈 감독의 야심 찬 상상력이 빚어낸 거대한 세계, 그 두 번째 이야기가 드디어 완전한 서사를 펼칩니다. 예측 불허의 시공간을 넘나들며 한국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자 했던 '외계+인'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외계+인 2부'는, 1부에서 뿌려졌던 모든 미스터리와 복선을 회수하며 관객들을 압도적인 결말의 순간으로 이끌 것입니다.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이하늬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호연과 최동훈 감독의 불굴의 열정이 담긴 이번 작품은 단순한 속편을 넘어선, 짜릿하고 감동적인 영화적 체험을 선사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고려 시대에 갇혀버린 '이안'(김태리)은 마침내 시간의 문을 열 수 있는 '신검'을 되찾고, 자신이 떠나온 미래로 돌아가기 위해 '썬더'(김우빈)를 찾아 나섭니다. 그녀를 돕는 듯하지만 자신의 몸속에서 느껴지는 이상한 존재로 인해 혼란에 빠진 '무륵'(류준열)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한편, '무륵' 안에 요괴가 있다고 의심하는 삼각산의 두 신선 '흑설'(염정아)과 '청운'(조우진)은 물론, 신검을 노리는 맹인 검객 '능파'(진선규)와 간악한 '자장'(김의성)까지 모두가 신검을 둘러싼 치열한 추격전과 대결에 뛰어듭니다.
미래에서는 탈옥한 외계인 죄수 '설계자'가 폭발시킨 외계 물질 '하바'로 인해 인류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합니다. 우연히 외계인의 존재를 목격한 '민개인'(이하늬)은 이 모든 것이 시작에 불과함을 직감하고, 남은 시간은 단 48분입니다. 마침내 시간의 문을 열고 현재로 돌아온 '이안'과 '무륵', '썬더', 그리고 두 신선이 외계인에 맞서 '하바'의 폭발을 막고 사람들을 구해야만 하는 최후의 임무가 펼쳐집니다. 이안의 내레이션과 자막으로 1부의 핵심 줄거리를 약 4분간 정리해 주어, 1부를 보지 않은 관객도 어렵지 않게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도록 배려한 점이 돋보입니다.
'외계+인 2부'는 1부의 아쉬움을 거울삼아 최동훈 감독이 50개가 넘는 편집본을 만들며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했음을 엿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전편에서 다소 복잡하게 느껴졌던 시공간 이동과 인물 관계를 이번 2부에서는 더욱 선명하고 짜임새 있는 연출로 풀어내며, 흩어진 퍼즐 조각들이 맞춰지는 듯한 쾌감을 선사합니다. 압도적인 스케일의 액션과 예측 불허의 전개, 그리고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연기 앙상블은 러닝타임 내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입니다. 한국형 판타지 SF 활극의 정점을 경험하고 싶다면, '외계+인 2부'는 당신이 반드시 극장에서 확인해야 할 단 하나의 작품입니다.
Details
러닝타임
122||122분
연령등급
12세관람가||12세관람가
제작국가
한국
제작/배급
(주)케이퍼필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