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미코구라시 - 푸른 달밤의 마법의 아이 2024
Storyline
"푸른 달밤이 선물한 따뜻한 마법, 스미코들의 새로운 꿈 이야기"
사랑스러운 구석 친구들 '스미코'들이 다시 한번 스크린을 찾아왔습니다. 바로 두 번째 극장판 <영화 스미코구라시 - 푸른 달밤의 마법의 아이>를 통해서입니다. 따뜻하고 포근한 힐링 애니메이션으로 손꼽히는 '스미코구라시' 시리즈의 명성을 이어, 이번 작품은 베테랑 제작진의 참여로 개봉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습니다. [나츠메 우인장] 시리즈로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가진 오오모리 타카히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고양이의 보은>, <목소리의 형태> 등 섬세한 감성으로 사랑받는 요시다 레이코 작가가 각본을 담당하여 작품의 깊이를 더했습니다. 여기에 인기 밴드 BUMP OF CHICKEN이 주제곡에 참여해 스미코들의 마법 같은 모험에 따뜻한 감동을 불어넣어 주고 있습니다.
이번 이야기는 스미코들이 아름다운 호숫가로 캠핑을 떠나면서 시작됩니다. 고요하고 평화로운 밤, 푸른 보름달이 환하게 떠오르자 신비로운 마법사들이 스미코들 앞에 나타납니다. 그들은 스미코들을 마법 같은 파티에 초대하고, 모두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죠. 하지만 파티가 끝난 후, 막내 마법사 '파이브'가 실수로 스미코 세상에 홀로 남겨지면서 예측할 수 없는 모험이 펼쳐집니다. 보름달이 뜨는 밤, 마법사들이 꿈을 이루어 준다는 전설처럼, 스미코들과 함께하게 된 파이브의 이야기는 모두가 간직한 소중한 꿈과 정체성을 찾아가는 여정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채울 것입니다.
<영화 스미코구라시 - 푸른 달밤의 마법의 아이>는 둥글둥글한 그림체와 부드러운 곡선으로 이루어진 세계관 속에서 아장아장 걷는 스미코들의 모습만으로도 행복감을 선사합니다. 아이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는 듯한 다정한 내레이션과 잔잔한 배경 음악, 온화한 색감의 가을 풍경은 영화를 보는 내내 아늑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연출하죠. 꿈과 우정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의 시선으로 풀어내며, 보는 이들에게 힐링과 깊은 여운을 선물합니다. 특히 소외감을 느끼는 이들에게도 위로를 건네는 메시지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 관객들에게도 따뜻한 공감과 감동을 안겨줄 것입니다. 올겨울, 스미코들이 선사할 마법 같은 이야기 속에서 잠시 잊고 지냈던 나만의 꿈을 떠올려 보는 건 어떨까요?
Details
러닝타임
64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일본
제작/배급
주요 스탭 (Staff)
요시다 레이코 (각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