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스물다섯, 변치 않는 청춘의 이름, 자우림: 더 원더랜드"

대한민국 대중음악사의 살아있는 전설, 밴드 자우림이 데뷔 25주년을 맞아 스크린으로 찾아왔습니다. 영화 <자우림, 더 원더랜드>는 단순한 다큐멘터리를 넘어, 25년간 변함없이 우리의 청춘을 노래해 온 이들의 음악 여정과 그 안에 숨겨진 진짜 이야기를 탐험하는 황홀한 초대장입니다. 김지환, 허민 감독의 섬세한 연출로 탄생한 이 작품은 2023년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먼저 공개되며 음악 팬과 영화 팬 모두에게 뜨거운 호평을 받았습니다. 그 후 같은 해 6월 7일, 전국 메가박스에서 정식 개봉하며 더 많은 관객을 만났습니다. 스물다섯 해를 쉼 없이 달려온 자우림의 깊어진 음악 세계와 한층 솔직해진 멤버들의 면모를 지금부터 함께 들여다보겠습니다.

영화는 밴드의 25주년 기념 앨범 제작 과정부터 시작됩니다. 무려 117명에 달하는 팬들이 코러스로 참여한 특별한 앨범을 준비하는 모습은 아티스트와 팬덤의 유대가 얼마나 깊고 소중한지를 여실히 보여줍니다. 이는 보컬 김윤아가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본 한 다큐멘터리에서 영감을 받아 시작된 것이라고 합니다. 이어지는 25주년 기념 콘서트 준비 과정은 물론, 1997년 데뷔 이래 자우림이 걸어온 발자취가 다채로운 영상 자료와 함께 펼쳐집니다. 시대의 위기 속에서 위로가 되어준 음악들, 멤버들 각자의 진솔한 에피소드들, 그리고 밴드를 지탱해 온 '청춘'이라는 핵심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까지,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그들의 솔직한 이야기가 스크린을 가득 채웁니다. 김윤아, 이선규, 김진만 세 멤버의 개별적인 역량과 밴드로서의 시너지를 조명하는 동시에, 배철수, 임진모 등 평소 자우림을 아끼던 유명인들과 팬들의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이야기도 만날 수 있습니다.

<자우림, 더 원더랜드>는 단순히 밴드의 역사를 훑는 다큐멘터리가 아닙니다. 이는 자우림의 음악이 우리 삶에 어떤 의미였는지, 그리고 앞으로도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 질문하게 만드는 경험입니다. 25년이라는 시간 동안 수많은 이들의 ‘청춘’을 대변하며 때로는 일탈을 꿈꾸게 하고, 때로는 위로를 건넸던 자우림의 음악은 이번 영화를 통해 또 다른 감동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특히 25주년 기념 콘서트의 생생한 현장감과 멤버들의 앳된 과거 모습이 담긴 아카이브 영상들은 팬들에게는 더없이 소중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자우림을 사랑하는 팬들이라면 물론이고, 음악이 주는 위로와 공감의 힘을 믿는 모든 이들에게 이 영화는 잊을 수 없는 '원더랜드'로의 초대장이 될 것입니다. 그들의 음악이 왜 이토록 오랜 시간 우리 곁을 지켰는지, 그리고 앞으로도 지켜나갈지 그 이유를 스크린 속에서 확인하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Details

감독 (Director)

김지환 허민

장르 (Genre)

다큐멘터리

개봉일 (Release)

2023-06-07

배우 (Cast)
임진모

임진모

배순탁

배순탁

정민재

정민재

김형규

김형규

이혜준

이혜준

옥상달빛

옥상달빛

원슈타인

원슈타인

러닝타임

79분

연령등급

전체관람가

제작국가

한국

제작/배급

써티세븐스디그리(주)

주요 스탭 (Staff)

손희송 (각본) 이다정 (프로듀서) 박정민 (촬영) 박정우 (조명) 허민 (편집) 김윤아 (음악) 이선규 (음악) 김진만 (음악)

Photos

Reviews & Comments

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