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 앞, 1초 뒤 2024
Storyline
"시간의 마법, 엇갈린 두 심장이 만드는 판타지 로맨스: 1초 앞, 1초 뒤"
모두에게 공평한 듯 흐르는 시간 속, 찰나의 시차로 엇갈린 두 남녀의 이야기가 교토의 정취 속에서 펼쳐집니다. <린다 린다 린다>와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으로 유명한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이 대만 로맨스 명작 <마이 미씽 발렌타인>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1초 앞, 1초 뒤>입니다. '1초 빠른 남자' 하지메(오카다 마사키)와 '1초 느린 여자' 레이카(키요하라 카야)의 타임 로맨스는 잃어버린 하루의 미스터리를 풀며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따뜻한 여정으로 관객을 초대합니다.
늘 남들보다 한 발 앞서는 우체국 직원 하지메(오카다 마사키)는 가수 사쿠라코와 데이트 약속을 잡으며 설렘에 부풉니다. 그러나 다음 날 아침, 눈을 뜬 그는 경악하죠. 약속했던 '어제'가 감쪽같이 사라지고, 기억은 물론 몸에 햇볕 자국만이 남아있던 것입니다. 사라진 하루의 행방을 찾던 하지메는, 늘 한 템포 느린 우체국 손님 레이카(키요하라 카야)가 사라진 하루의 비밀을 쥐고 있음을 직감합니다. 과연 하지메의 잊혀진 하루와 레이카에게는 어떤 기묘한 연결고리가 숨겨져 있을까요? 이 엇갈린 시간이 어떤 운명으로 이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1초 앞, 1초 뒤>는 단순히 시간 퍼즐을 맞추는 것을 넘어섭니다. 서로 다른 속도로 살아온 두 사람이 잃어버린 과거이자 잊고 있던 감정을 찾아가는 섬세한 과정이죠. 야마시타 감독 특유의 인간미 넘치는 연출과 교토의 아름다운 아날로그 감성, 오카다 마사키와 키요하라 카야의 진정성 있는 연기 앙상블이 어우러져 따뜻한 웃음과 깊은 감동을 선사합니다. 사랑의 타이밍이 어긋난다고 느껴본 이들에게, 이 영화는 잃어버린 시간 속에 숨겨진 가장 아름다운 선물을 안겨줄 것입니다.
Details
러닝타임
120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일본
제작/배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