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오랑우탄 인플루언서, 세상에 숲의 목소리를 전하다!

숲의 파괴에 맞서 싸우는 작고 용감한 영웅의 이야기는 언제나 우리의 마음을 울립니다. 하지만 만약 그 영웅이 전 세계 수많은 팔로워를 거느린 오랑우탄 인플루언서라면 어떨까요? 애니메이션 영화 '오지: 사라진 숲을 찾아서'는 이 기발하고도 시의적절한 상상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습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제작에 참여하여 더욱 기대를 모으는 이 작품은, 단순한 동물 이야기가 아닌, 환경 보호와 미디어의 힘이라는 메시지를 흥미진진한 모험 속에 녹여냈습니다. 2023년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에서 첫선을 보인 후, 2024년 9월 13일 국내 관객들을 찾아온 '오지: 사라진 숲을 찾아서'는 아만들라 스텐버그, 딘-찰스 채프먼, 그리고 도날드 서덜랜드(그의 마지막 영화 출연작 중 하나입니다)와 디몬 하운수 등 화려한 성우진의 목소리 연기로 더욱 생동감을 불어넣었습니다.


영화는 고향 숲이 파괴되는 비극 속에서 부모와 헤어진 아기 오랑우탄 '오지'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인간 '키라니'의 보살핌 속에서 자란 오지는 수화를 배우고, 현대 문명과 소통하며 놀라운 재능을 발견합니다. 바로 미디어를 통해 대중과 교감하는 '인플루언서 오랑우탄'이 된 것입니다. 하지만 오지의 평화로운 일상은 부모님과의 재회라는 예상치 못한 희망과 함께 뒤흔들립니다. 숲 파괴의 주범으로 지목되는 개발 전문 기업 '그린자'가 보낸 태블릿에서 어릴 적 헤어진 부모님의 사진을 발견하게 된 것이죠. 오지는 부모님을 찾고 그린자의 횡포를 막기 위해 친구 원숭이 '찬스'와 함께 위험천만한 모험을 떠나게 됩니다. 긴 여정 속에서 오지는 생태계를 파괴하는 그린자의 실체를 목격하고, 전 세계 팔로워들의 힘을 모아 자연을 지키기 위한 거대한 라이브 방송을 준비합니다. 과연 오지는 사랑하는 부모님을 되찾고, 파괴되는 숲에 새로운 희망의 목소리를 전할 수 있을까요?


'오지: 사라진 숲을 찾아서'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선사할 작품입니다. 뛰어난 애니메이션 연출과 더불어, 환경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유쾌하고 설득력 있는 방식으로 전달하며 교육적인 가치까지 겸비했습니다. 특히, 소셜 미디어라는 현대적인 도구를 활용하여 동물 캐릭터가 전 세계와 소통하고 변화를 이끌어내는 설정은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문제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합니다. 가족과 함께 유쾌한 웃음과 감동, 그리고 중요한 메시지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영화를 찾고 계신다면, '오지: 사라진 숲을 찾아서'는 놓쳐서는 안 될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Details

감독 (Director)

팀 하퍼

장르 (Genre)

애니메이션

개봉일 (Release)

2024-09-13

러닝타임

87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주요 스탭 (Staff)

로드리고 블라스 (각본) 로드리고 블라스 (제작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제작자) 마이크 메다보이 (제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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