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로 & 스티치 2025
Storyline
하와이의 따뜻한 파도처럼, 다시 한번 '오하나'의 감동을 전할 <릴로 & 스티치>
오랫동안 많은 이들의 마음속에 특별한 자리로 남아있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릴로 & 스티치>가 오는 2025년, 실사 영화로 재탄생하여 우리 곁을 찾아옵니다. 딘 플라이셔 캠프 감독의 섬세한 연출 아래, 하와이의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펼쳐질 이 이야기는 원작의 따뜻한 감성과 유머를 고스란히 간직하면서도, 현 시대의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을 선사할 새로운 시각을 더할 예정입니다. 특히 원작 애니메이션의 스티치 목소리를 맡았던 크리스 샌더스가 다시 한번 스티치 역으로 참여하여 팬들의 향수를 자극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마이아 케알로하가 외로운 소녀 릴로 역을, 시드니 아구동이 언니 나니 역을 맡아 하와이의 정서를 스크린 가득 채울 것입니다.
영화는 우주에서 가장 위험한 '실험체'로 분류되던 스티치가 예상치 못한 불시착으로 지구의 하와이 섬에 오게 되면서 시작됩니다. 보송보송한 파란 솜털과 호기심 가득한 눈빛, 예측 불가능한 장난기로 무장한 스티치는 외톨이 소녀 릴로의 세상에 마치 별똥별처럼 나타나죠. 단짝 친구를 간절히 바라던 릴로는 이 특별한 '파란색 강아지'와 함께하며 그동안 느껴보지 못했던 유쾌하고 소중한 일상, 그리고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배워갑니다. 하지만 평화로운 시간도 잠시, 스티치를 다시 우주로 데려가려는 정체불명의 요원들이 등장하고, 릴로와 스티치는 이들을 피해 달아나야 하는 위기에 직면합니다. '오하나(Ohana)'는 가족을 의미하며, 가족은 그 누구도 뒤처지게 하거나 잊지 않는다는 하와이의 정신처럼, 릴로와 스티치는 서로를 지키기 위해 모든 역경에 맞서 싸우며 특별한 유대감을 더욱 깊게 다져나갈 것입니다.
<릴로 & 스티치>는 단순한 외계인과 소녀의 만남을 넘어, 서로에게 기댈 곳이 되어주는 '가족'의 소중함을 이야기합니다. 우리는 완벽하지 않은 존재들이 어떻게 서로의 빈틈을 채워주며 진정한 '오하나'를 이루어가는지 목격하게 될 것입니다. 원작의 명성을 이어받아 감성적이고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할 이 작품은, 다채로운 캐릭터들과 하와이의 이국적인 배경이 어우러져 오감을 만족시킬 것입니다. 유머와 감동, 그리고 스펙터클한 모험까지 모든 것을 갖춘 <릴로 & 스티치>는 올 5월 극장가를 넘어 관객들의 마음에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며, 다시 한번 디즈니 실사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입니다. 2025년 5월 21일, 이 특별한 가족의 탄생을 놓치지 마세요.
Details
러닝타임
107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