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숙명의 라이벌, 찬란한 꿈의 정점: 포켓몬스터 성도지방 이야기, 최종장"

2001년 방영된 <포켓몬스터> 성도지방 이야기의 대단원을 장식했던 에피소드들이 재편집되어, <포켓몬스터: 성도지방 이야기, 최종장>이라는 이름으로 2024년 5월 한국 극장가를 찾아왔습니다. 이는 국내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방영 25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이벤트로, 많은 팬들이 염원했던 미방영 에피소드를 극장판으로 만날 수 있게 되어 개봉 전부터 뜨거운 기대를 모았습니다. 유야마 쿠니히코 감독이 선사하는 이 애니메이션은 단순한 영화를 넘어, 어린 시절 '포켓몬 마스터'의 꿈을 꾸었던 이들에게 찬란했던 추억을 소환하는 타임캡슐과도 같습니다.

영화는 성도지방에서 8개의 배지를 모두 모으며 한층 성장한 주인공 ‘지우’의 여정을 그립니다. 마침내 포켓몬 트레이너의 꿈을 향한 중요한 관문인 은빛대회에 참가하게 된 지우는 그곳에서 피할 수 없는 운명의 상대를 마주합니다. 바로 태초마을을 함께 떠나며 늘 한 발 앞서 나갔던 오랜 라이벌, ‘바람’입니다. "이 바람님의 라이벌이 되기엔 물 건너가도 한참 물 건너간 것 같은데?"라며 지우를 얕보던 바람이지만, 포켓몬을 향한 순수한 열정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지우는 오랜 여정 속에서 쌓아온 유대와 성과를 이번 대회에서 증명하려 합니다. 어릴 적부터 포켓몬 마스터를 꿈꾸던 두 소년의 숙명적인 대결은 단순한 승부를 넘어 서로의 열정과 성장을 확인하는 장이 됩니다. 특히, 지우의 리자몽과 바람의 거북왕이 펼치는 박진감 넘치는 배틀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장면으로 손꼽힙니다. 과연 이 대망의 배틀에서 승자는 누가 될까요? 그들의 오랜 꿈과 노력이 결실을 맺는 순간을 직접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포켓몬스터: 성도지방 이야기, 최종장>은 포켓몬과 함께 성장한 이들에게는 깊은 향수를, 새로운 세대에게는 변치 않는 우정과 도전의 메시지를 선사합니다. 그 시절, TV 앞에서 지우를 응원하며 함께 설레었던 기억이 있다면, 이번 극장판은 잊지 못할 감동을 선물할 것입니다. 특히 국내에서는 미방영되었던 에피소드들을 한데 모아 더빙으로 감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포켓몬 팬이라면 반드시 놓쳐서는 안 될 이 특별한 ‘최종장’을 통해 지우와 바람의 찬란한 꿈의 정점을 함께 경험하고, 그들의 뜨거운 열기로 다시 한번 마음을 채워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Details

감독 (Director)

유야마 쿠니히코

장르 (Genre)

애니메이션

개봉일 (Release)

2024-05-01

러닝타임

83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일본

제작/배급

주요 스탭 (Staff)

Photos

Reviews & Comments

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