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혼 가시아귀편 온 씨어터 2025
Storyline
방황하는 가시아귀들의 뜨거운 울림, '은혼 가시아귀편 온 씨어터'
소년 만화의 틀을 깨는 독특한 세계관과 예측 불허의 유머, 그리고 가슴을 울리는 진한 드라마로 수많은 팬을 사로잡은 '은혼'이 극장으로 돌아왔습니다. 2023년 일본 개봉에 이어 2025년 1월 24일 한국 극장가를 찾아온 '은혼 가시아귀편 온 씨어터'는 '은혼' 20주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애니메이션 244화부터 247화에 해당하는 인기 시리어스 에피소드 '가시아귀편'을 재편집하고 추가 장면을 더해 선보이는 총집편 극장판입니다. 이 작품은 단순한 재편집본을 넘어, 팬들에게는 추억을, 새로운 관객에게는 '은혼' 세계의 깊이를 경험할 기회를 선사할 것입니다.
이번 '가시아귀편 온 씨어터'는 진선조 부장 히지카타 토시로의 숨겨진 과거와 강렬한 신념이 정면으로 부딪히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집니다. 명문 사사키 가문의 문제아 사사키 테츠노스케가 진선조로 오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경찰의 사명감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테츠노스케의 태도에 히지카타는 불편함을 감추지 못하죠. 그러던 어느 날, 히지카타와 테츠노스케는 경찰 엘리트 조직인 견회조의 국장이자 테츠노스케의 의형제인 사사키 이사부로와 마주하게 됩니다. 테츠노스케를 경멸하는 이사부로의 모습에 히지카타는 한때 갈 곳 없던 '가시아귀'(바라가키)였던 자신의 과거를 투영하며 이사부로에게 정면으로 맞서게 됩니다. 히지카타의 과거를 알게 된 테츠노스케는 마음을 다잡지만, 과격파 집단인 양이지사에게 납치당하며 진선조, 견회조, 양이지사 간의 숨 막히는 삼파전이 벌어지고, 에도의 거리는 피할 수 없는 운명의 격전지로 변모합니다.
'은혼 가시아귀편 온 씨어터'는 그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정의를 지키려는 진선조, 그리고 그 안에 속한 히지카타의 인간적인 고뇌와 성장을 밀도 있게 그려냅니다. 특유의 예측불허 개그는 잠시 내려놓고, 캐릭터들의 깊은 내면과 처절한 액션, 그리고 묵직한 메시지에 집중하는 시리어스 에피소드의 정수를 보여주죠. 스기타 토모카즈, 나카이 카즈야 등 베테랑 성우진의 열연은 각 인물의 감정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몰입도를 극대화합니다. 압도적인 스케일의 전투 장면과 속도감 넘치는 전개는 극장 스크린에서 더욱 빛을 발하며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은혼' 팬이라면 이 명작 에피소드를 극장에서 다시 만나는 감동을, 아직 '은혼'을 접해보지 못한 관객이라면 독보적인 매력의 이 작품을 통해 '은혼' 세계에 깊이 빠져들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빠른 매진 행렬로 이미 인기를 증명한 이 작품을 놓치지 마세요.
Details
러닝타임
89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일본
제작/배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