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헤븐 2025
Storyline
"영원의 문턱에서 피어나는 부활의 노래, <투 헤븐>"
우리는 평생토록 십자가의 사랑과 부활을 믿으며 천국을 소망합니다. 하지만 삶의 마지막 순간, 이별의 문턱 앞에서 과연 우리는 그 믿음대로 온전히 마지막을 준비하고 있을까요? 다큐멘터리 <투 헤븐>은 이 불편하면서도 지극히 중요한 질문을 던지며 관객의 마음 깊숙이 파고듭니다.이 작품은 믿음의 여정을 성실히 걸어왔다고 평가받던 이들조차 세상을 떠나는 마지막 길에서, 때로는 우리가 믿는 부활의 소망과는 거리가 먼 비신앙적인 장례 문화를 택하는 현실을 담담하게 비춥니다. 과연 이 모습이 우리가 진정으로 바라던 '천국으로의 환송'일까요? 영화는 이러한 고민과 함께, 오랜 세월 잊혔던 기독교 장례 문화의 본질을 되찾기 위해 헌신해 온 한 사람의 숭고한 여정을 따라갑니다. <투 헤븐>은 단순히 장례 절차의 변화를 이야기하는 것을 넘어, 죽음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 그리고 그 안에 담긴 믿음의 진정한 의미를 탐색합니다. 그 중심에는 "천국 환송 예배"라는 새로운 개념을 만들고, 부활의 소망을 알리기 위해 묵묵히 걸어온 한 인물이 있습니다. 그의 삶은 이 다큐멘터리 그 자체가 되어, 무심코 지나쳤던 마지막 순간의 의미를 다시금 곱씹게 만듭니다. 영화는 그의 헌신적인 노력을 통해, 죽음이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는 기독교적 가르침이 어떻게 우리의 장례 문화 속에 온전히 구현될 수 있을지 깊이 있는 성찰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김상철 감독의 섬세한 시선은 한 인물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장례라는 무거운 주제를 따뜻하고 희망찬 부활의 메시지로 승화시킵니다. 2025년, 우리가 만날 <투 헤븐>은 단순히 한 사람의 이야기를 넘어, 우리 모두의 믿음과 삶, 그리고 영원에 대한 물음표를 던지는 거울이 될 것입니다. 이 다큐멘터리를 통해 우리는 사랑하는 이들과의 이별 앞에서, 그리고 우리 자신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과연 어떤 믿음의 고백을 할 것인지, 진정한 '천국으로의 환송'은 무엇인지 깊이 고민하게 될 것입니다. 죽음을 넘어선 생명의 경이로움과 부활의 소망을 다시금 가슴에 새기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투 헤븐>은 분명 잊지 못할 울림을 선사할 것입니다.
Details
러닝타임
94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한국
제작/배급
파이오니아21
Photos
Reviews & Comments
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