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스 브라더스 1981
Storyline
영혼을 울리는 블루스의 전율, 신의 임무를 수행하는 전설의 형제!
1980년, 음악과 코미디, 그리고 숨 막히는 카체이싱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한 편의 영화가 극장가를 뒤흔들었습니다. 바로 '블루스 브라더스'입니다.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의 전설적인 스케치에서 탄생한 존 벨루시와 댄 애크로이드의 기발한 아이디어는 단순한 코미디 영화를 넘어, 시대를 초월하는 문화적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검은 양복, 검은 모자, 그리고 검은 선글라스로 무장한 채 오직 '블루스'에 대한 순수한 열정 하나로 똘똘 뭉친 두 괴짜 형제, 제이크와 엘우드는 우리에게 잊을 수 없는 유쾌한 감동과 뜨거운 음악적 전율을 선사합니다. 이 영화는 2020년, 그 문화적, 역사적, 미학적 중요성을 인정받아 미국 국립 영화 등기부에 보존 대상으로 선정되며 영원한 고전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습니다.
이야기는 감옥에서 갓 출소한 형 제이크(존 벨루시 분)와 그의 동생 엘우드(댄 애크로이드 분)가 재회하며 시작됩니다. 두 형제의 트레이드마크인 검은 슈트와 선글라스는 변함이 없죠. 어릴 적 자신들을 키워준 천주교 고아원이 5천 달러의 세금을 납부하지 못해 문 닫을 위기에 처했다는 소식을 들은 이들은 '신의 임무'를 부여받았다고 확신합니다. 그들의 사명은 단 하나, 사라졌던 블루스 밴드를 재결성하여 성대한 공연으로 고아원의 돈을 마련하는 것! 형제는 흩어졌던 옛 밴드 멤버들을 찾아 나서는 험난한 여정을 시작합니다. 그 과정에서 만나는 옛 연인, 컨트리 앤 웨스턴 바의 분노한 손님들, 그리고 끈질기게 추격하는 경찰 등 수많은 방해 공작 속에서도, 블루스 브라더스 밴드는 기적처럼 재결합에 성공하고 마침내 5천 석 규모의 대극장 무대에 오르게 됩니다. 과연 그들은 고아원을 지켜낼 수 있을까요? 영화는 예측 불허의 상황과 기상천외한 유머로 가득 찬 이들의 여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냅니다.
'블루스 브라더스'는 단순한 코미디 영화가 아닙니다. 제임스 브라운, 아레사 프랭클린, 레이 찰스, 캡 캘러웨이 등 전설적인 R&B, 소울 뮤지션들이 직접 출연하여 폭발적인 라이브 공연을 펼치며, 영화 전체를 압도적인 음악으로 채웁니다. 영화의 사운드트랙은 평단의 찬사를 받았고,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명반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영화의 백미는 바로 상상을 초월하는 자동차 액션입니다. 수십 대의 차량을 때려 부수며 시카고를 가로지르는 광란의 카체이싱은 당시 영화사에 한 획을 그었으며, 지금 보아도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합니다. '블루스 브라더스'는 음악 영화로서의 즐거움과 액션 블록버스터의 쾌감, 그리고 예측 불허의 코미디까지 모든 것을 갖춘 독보적인 작품입니다. 시종일관 유쾌한 에너지와 뜨거운 음악적 감동, 그리고 가슴을 뻥 뚫어주는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이 영화는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감동으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당신의 플레이리스트에 '블루스 브라더스'의 명곡들을 추가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이 전설적인 형제들의 '신의 임무'에 동참해 보세요!
Details
감독 (Director)
장르 (Genre)
코미디
개봉일 (Release)
1981-12-20
배우 (Cast)
러닝타임
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유니버셜 픽쳐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