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 투 스쿨 1988
Storyline
돌아가도 좋을 유쾌한 학창시절: '빽 투 스쿨'이 선사하는 통쾌한 웃음!
1986년 개봉작 <빽 투 스쿨>은 당시 스크린을 주름잡던 코미디의 제왕, 로드니 데인저필드의 독보적인 매력이 집약된 작품입니다. 앨런 메티 감독이 연출한 이 영화는 개봉 당시 북미에서만 9천1백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리며 1986년 전체 흥행 6위, 코미디 영화 중 2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평단에서도 로드니 데인저필드의 익살스러운 연기와 그를 뒷받침하는 탄탄한 스토리에 호평을 보냈으며, 특히 그의 속도감 있는 개그 타이밍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80년대에 학창 시절을 보낸 이들에게는 추억의 컬트 영화로 남아있으며, 지금 보아도 여전히 유효한 보편적인 유머 코드 덕분에 시대를 초월한 재미를 선사합니다.
영화는 재벌이 된 중졸 학력의 '손톤 멜론'(로드니 데인저필드 분)을 중심으로 펼쳐집니다. 그는 두 번째 아내와의 삐걱거리는 관계와 자신을 꺼리는 외아들 '제이슨'(키스 고든 분)에 대한 고민으로 가득합니다. 특히 우등생인 줄로만 알았던 아들이 사실은 자신감 없고 친구도 없는 낙제생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자, 손톤은 아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기로 결심합니다. 그리하여 그는 엄청난 재력으로 아들과 함께 명문대에 입학하는 초유의 사태를 벌입니다. 돈으로 과제를 해결하고, 교수를 곤란하게 만들며 캠퍼스 생활을 뒤흔드는 손톤의 기상천외한 행동들은 관객들에게 끊임없는 웃음을 선사합니다. 특히 경제학과 교수 '바베이'와의 대립과 그의 연인인 문학 교수 '다이언'을 향한 손톤의 대담한 구애는 예측 불가능한 코믹 서사의 정점을 찍습니다. 아들 제이슨은 점차 자신감을 되찾고 새로운 친구와 여자친구를 사귀지만, 아버지의 '돈'이 개입되었다는 오해로 인해 갈등을 겪기도 합니다. 과연 손톤은 아들의 존경을 되찾고, 난생 처음 시작한 대학 생활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요?
<빽 투 스쿨>은 단순한 코미디를 넘어 부자간의 유대감, 진정한 교육의 가치, 그리고 자신감을 찾아가는 성장 스토리를 유쾌하게 담아냅니다. 로드니 데인저필드 특유의 재치 있는 원라인 개그와 익살스러운 표정 연기는 영화의 시종일관을 유쾌한 에너지로 채웁니다. 여기에 젊은 시절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윌리엄 재브카 등 반가운 얼굴들을 만날 수 있는 것도 또 하나의 즐거움입니다. 세상의 편견을 깨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삶과 교육에 뛰어든 한 남자의 이야기는 시대를 초월하여 관객에게 따뜻한 메시지와 통쾌한 웃음을 동시에 선사할 것입니다. 고민 없이 웃고 싶거나 유쾌한 학창 시절의 추억을 되새기고 싶다면, 지금 바로 <빽 투 스쿨>을 만나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Details
감독 (Director)
장르 (Genre)
코미디
개봉일 (Release)
1988-02-18
배우 (Cast)
러닝타임
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