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래쉬 1988
Storyline
환상의 로맨스가 뉴욕을 물들이다: '스플래쉬'
1984년, 스크린에 마법 같은 사랑 이야기가 펼쳐지며 전 세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론 하워드 감독의 초기작이자 로맨틱 판타지 코미디의 고전으로 자리매김한 '스프래쉬'는 당시 떠오르던 배우 톰 행크스와 신비로운 매력의 대릴 한나를 스타덤에 올린 작품입니다. 평범한 일상 속 판타지, 그리고 운명적인 사랑이 선사하는 설렘과 유쾌한 웃음은 시간을 초월해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영화는 어린 시절 바다에 빠졌다가 미지의 존재에게 구조된 후, 특별한 인연을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 뉴욕의 청과상 사업가 알렌(톰 행크스 분)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성공했지만 어딘가 공허한 그의 삶에 어느 날, 어린 시절 자신을 구해줬던 바로 그 인어(대릴 한나 분)가 나타납니다. 알렌의 지갑을 찾아 뉴욕으로 온 그녀는 물에 닿으면 인어로, 마른 상태에서는 아름다운 인간 여성으로 변하는 신비로운 존재입니다. 알렌은 그녀에게 뉴욕 거리 이름을 따 '매디슨'이라는 이름을 선물하고, 두 사람은 짧은 시간 안에 격렬한 사랑에 빠져듭니다. 하지만 매디슨의 비밀은 괴짜 해양학자 왈터 콘블루스 박사(유진 레비 분)에 의해 위협받게 되고, 그들의 기적 같은 로맨스는 예상치 못한 거대한 난관에 부딪힙니다.
'스프래쉬'는 단순한 로맨틱 코미디를 넘어, 현실과 환상 사이의 경계를 유쾌하고도 감동적으로 넘나드는 작품입니다. 톰 행크스와 대릴 한나의 완벽한 케미스트리는 영화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로, 풋풋하면서도 깊이 있는 사랑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냅니다. 여기에 존 캔디가 알렌의 형으로 등장하여 유쾌한 웃음을 더하고, 유진 레비는 집요한 과학자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습니다. 또한 이 영화는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가 성인 관객을 대상으로 한 영화를 제작하기 위해 설립한 터치스톤 픽쳐스의 첫 번째 작품이라는 점에서 영화사적으로도 의미가 깊습니다. 사랑이 가진 초월적인 힘과 운명적인 이끌림에 대한 아름다운 판타지를 꿈꾸는 관객이라면, '스프래쉬'는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Details
감독 (Director)
장르 (Genre)
코미디
개봉일 (Release)
1988-04-02
배우 (Cast)
러닝타임
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