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알탄 사나이 1990
Storyline
"웃음 폭탄의 원조! 시대를 초월한 코미디의 전설, 총알탄 사나이"
1988년 개봉작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이들의 '인생 코미디'로 손꼽히는 영화가 있습니다. 바로 '총알탄 사나이'입니다. ZAZ 사단(데이빗 주커, 짐 에이브럼스, 제리 주커)의 독보적인 코미디 감각이 집약된 이 작품은 ‘에어플레인’으로 코미디 장르에 화려하게 데뷔한 레슬리 닐슨을 진정한 코미디의 아이콘으로 각인시킨 걸작입니다. 진지함과 바보스러움의 아슬아슬한 줄타기로 예측 불가능한 웃음을 선사하는 이 영화는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매력으로 당신의 일상에 유쾌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입니다.
이야기는 LA 시경의 프랭크 드레빈 경관(레슬리 닐슨 분)이 동료 놀드버그(O.J. 심슨 분)를 중태에 빠뜨린 마약 밀수범 사건을 맡게 되면서 시작됩니다. 설상가상으로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이 LA를 방문하며 경비 업무가 한층 더 삼엄해진 상황. 경찰 서장은 드레빈에게 24시간 이내에 사건을 해결하라며 압박하지만, 드레빈은 사건의 핵심 인물인 루드비히(리카르도 몬탈반 분)의 매혹적인 여비서 제인(프리실라 프레슬리 분)에게 한눈을 팔며 갈피를 잡지 못합니다. 루드비히는 드레빈의 순진함을 이용해 제인에게 그를 감시하도록 지시하고, 평화로워 보이던 표면 아래에서는 여왕 암살이라는 거대한 음모가 서서히 그 실체를 드러냅니다. 드레빈은 우연히 루드비히의 사무실에서 여왕 암살 계획이 담긴 쪽지를 발견하고, 이를 눈치챈 악당들의 습격을 아슬아슬하게 피해냅니다. 마침내 야구 경기장에서 벌어질 여왕 암살 계획을 저지하기 위해, 드레빈은 심판으로 변장하고 야구장에 나타나는데… 과연 그가 세상을 구할 영웅이 될 수 있을까요?
'총알탄 사나이'는 기상천외한 슬랩스틱 코미디와 상황극, 그리고 쉴 새 없이 터져 나오는 시각적 개그의 향연으로 관객을 사로잡습니다. 특히 모든 상황을 세상에서 가장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레슬리 닐슨의 '데드팬 코미디'는 예측 불가능한 웃음 포인트로 작용하며, 그만의 독보적인 연기 스타일을 정립했습니다. 단순한 패러디를 넘어선 창조적인 유머 감각은 이 영화를 단순한 코미디 영화가 아닌, 코미디 장르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명작으로 만들었습니다. 1200만 달러의 제작비로 1억 4천만 달러 이상의 흥행을 거두며 성공을 입증했고, 2025년에는 리암 니슨 주연의 리부트작이 개봉하며 원작의 톤을 완벽히 유지했다는 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총알탄 사나이'는 낡은 농담처럼 느껴지지 않는 세련된 유머로 지금 보아도 여전히 유효한 웃음을 선사합니다. 시대를 초월한 웃음으로 가득 찬 이 영화를 통해, 당신의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버리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Details
러닝타임
98||85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주요 스탭 (Staff)
데이비드 주커 (각본) 제리 주커 (각본) 짐 애이브라함스 (각본) 팻 프로포트 (각본) 짐 애이브라함스 (기획) 길 네터 (기획) 제리 주커 (기획) 로버트 스티븐슨 (촬영) 크리스토퍼 그린버리 (편집) 제임스 R. 시몬스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