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시간을 넘어선 악의 강림: 워락"

1989년 스티브 마이너 감독의 '워락'은 단순한 공포를 넘어선 매혹적인 판타지 액션 호러입니다. 고전 마녀 사냥과 현대 스릴러를 엮어낸 이 작품은, 개봉 당시 혼합된 평가에도 불구하고 컬트 고전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특히 고(故) 줄리안 샌즈의 압도적인 워락 연기는 여전히 회자됩니다.

이야기는 17세기 보스턴에서 시작됩니다. 악마의 추종자 워락(줄리안 샌즈)이 마녀 사냥꾼 레드윈(리처드 E. 그랜트)에게 붙잡혀 처형 직전, 사탄의 도움으로 300년 후의 로스앤젤레스로 도망칩니다. 레드윈 또한 그를 쫓아 시간을 넘어섭니다. 현대 LA에 불시착한 워락은 악마의 성서 '그랜드 그리무아르' 조각들을 찾아 나섭니다. 우연히 워락과 엮인 카산드라(로리 싱어)는 끔찍한 저주를 받아 하루에 20년씩 급격히 늙어가는 고통에 시달립니다. 자신을 구하고 세상을 지키기 위해 카산드라는 레드윈과 함께 워락의 뒤를 쫓습니다. 워락의 목표는 신의 진짜 이름을 알아내 세상을 소멸시키는 것입니다. 과연 이 시간 여행자들은 악마의 최종 계획을 막을 수 있을까요?

'워락'은 시대를 초월하는 악의 화신과 필사적인 추격전이 빚어내는 독특한 서사로, 깊은 공포와 판타지적 상상력을 선사합니다. 줄리안 샌즈는 우아하면서도 섬뜩한 악마의 모습을 완벽하게 그려내며, 그의 냉혹한 카리스마는 영화 전반에 강력한 긴장감을 부여합니다. '터미네이터'를 연상시키는 끈질긴 추격전과 제리 골드스미스의 웅장한 음악이 어우러져 장르 팬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합니다. B급 영화 특유의 매력과 즐거움이 가득한 '워락'은 고전 호러와 판타지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작품입니다. 시간을 넘어선 악의 부활과 그에 맞서는 숙명적인 대결을 통해 스릴과 재미를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Details

감독 (Director)

에드워드 드미트릭

장르 (Genre)

공포(호러),액션

개봉일 (Release)

1992-05-09

러닝타임

122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주요 스탭 (Staff)

로버트 알란 아서 (각본) 에드워드 드미트릭 (제작자) 조셉 맥도날드 (촬영) 잭 W. 홈즈 (편집) 레이 할린 (음악) 허먼 A. 브루멘탈 (미술) 라일 R. 윌러 (미술)

Photos

Reviews & Comments

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