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 헤임의 발렌타인 보이 1993
Storyline
유쾌한 오해의 소용돌이, 소녀가 된 소년의 좌충우돌 로맨틱 코미디!
1990년대 하이틴 코미디의 향수를 자극하는 영화, '코리 헤임의 발렌타인 보이'는 개봉 당시 'Just One Of The Girls' 또는 'Anything For Love'라는 제목으로 알려졌던 작품입니다. 이 영화는 틴 아이돌 스타 코리 헤임의 매력과 기발한 상상력이 더해진 성별 역전 코미디로, 유쾌한 웃음과 풋풋한 로맨스를 선사하며 당시 젊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마이클 쿠쉬(Michael Keusch) 감독이 연출한 이 작품은 단순한 코미디를 넘어, 십대 시절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성장통과 정체성 혼란을 코믹하게 풀어내며 시대를 초월한 공감대를 형성합니다.
재능 있는 십대 뮤지션 크리스 칼더(코리 헤임 분)는 명문 음악 프로그램이 있는 학교로 전학을 꿈꾸지만, 그곳에는 지독하게 그를 괴롭혔던 불량배들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불량배들을 피해 학교에 들어가기 위해 임시방편으로 여장을 감행한 크리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이 펼쳐지면서 그는 학교생활 내내 '크리스타'라는 이름의 여학생으로 지내야만 합니다. 여자의 모습으로 새로운 학교생활에 적응해나가던 크리스는 우연히 만난 매력적인 마리 스타크(니콜 에거트 분)와 절친한 친구가 되고, 점차 그녀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과연 크리스는 자신의 진짜 정체를 숨긴 채 마리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의 완벽한 이중생활은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을까요?
이 영화는 성별을 넘어선 우정과 사랑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다루며, 코리 헤임과 니콜 에거트의 풋풋한 케미스트리가 돋보입니다. 특히 여장을 한 코리 헤임의 어색하지만 사랑스러운 모습은 영화의 가장 큰 웃음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또한, 당시 신인 가수였던 앨라니스 모리셋의 카메오 출연은 숨겨진 보너스 장면입니다. 가볍고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십대들의 고민과 설렘을 현실감 있게 그려낸 '코리 헤임의 발렌타인 보이'는 과거 하이틴 영화의 향수를 느끼고 싶은 관객들에게는 추억을, 새로운 관객들에게는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메시지를 선사할 것입니다. 고민과 웃음, 그리고 사랑이 어우러진 이 특별한 로맨틱 코미디를 통해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 여행을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Details
감독 (Director)
장르 (Genre)
코미디
개봉일 (Release)
1993-12-11
배우 (Cast)
러닝타임
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로버트 빈스 프로덕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