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탈 컴뱃2: 6일간의 전투 1998
Storyline
모탈 컴뱃: 지옥문이 열리다! 지구의 운명을 건 6일간의 전투
1997년, 격투 게임 원작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모탈 컴뱃'의 세계가 다시 한번 심장을 울리는 속편, 존 R. 레오네티 감독의 '모탈 컴뱃2: 6일간의 전투(Mortal Kombat: Annihilation)'로 돌아왔습니다. 전작에서 류캉과 지구 전사들의 승리로 간신히 지켜졌던 평화는 잔혹한 황제 샤오 칸의 야욕 앞에서 산산조각 날 위기에 처합니다. 액션, 어드벤처, 판타지가 한데 어우러진 이 서사시는 지구의 운명을 건 절박한 싸움을 예고하며 팬들을 다시 한번 전장으로 불러들입니다.
아웃 월드의 황제 샤오 칸은 전 우주 세계의 신성한 규칙을 깨뜨리고, 아웃월드와 지구를 합병하여 파멸시키려는 거대한 음모를 실행합니다. 그는 무단으로 지구로 통하는 게이트를 열어 침략을 감행하고, 이에 맞서기 위해 대의의 수호자 레이든은 류캉을 비롯한 선택받은 파이터들을 다시 불러 모읍니다. 샤오 칸은 인간이 아닌 악의 파이터들을 앞세워 레이든 일행 앞에 나타나고, 지구의 전사들은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위협에 직면하게 됩니다. 류캉은 평화의 결정적인 열쇠를 쥔 키타나 공주와 함께 적의 소굴로 향하지만, 함정에 빠져 키타나는 빼앗기고 전사들은 깊은 절망에 빠집니다. 지구의 모든 것이 걸린 이 전투는 단 6일 안에 결판나야만 합니다. 과연 류캉과 동료들은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지구를 지켜낼 수 있을까요?
'모탈 컴뱃2: 6일간의 전투'는 전작의 성공을 이어받아 더욱 확장된 세계관과 스케일을 선보이려 한 작품입니다. 비록 개봉 당시 비평가들의 평가는 다소 엇갈렸고, 로튼 토마토에서 비평가 점수 4%라는 낮은 평가를 받았지만, 제작진은 더 많은 게임 속 캐릭터와 기술들을 스크린에 담아내며 원작 게임 팬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노력했습니다. 특히 주연 배우인 로빈 쇼(류캉)와 탈리사 소토(키타나 공주)는 전작에 이어 출연하며 캐릭터의 연속성을 유지했습니다.
혹자는 이 영화를 "컬트 클래식"으로 기억하며, 90년대 비디오 게임 영화의 야심 찬 시도로 평가하기도 합니다. 만약 '모탈 컴뱃' 시리즈의 열혈 팬이거나, 90년대 특유의 액션과 판타지 감성을 선호한다면 '모탈 컴뱃2: 6일간의 전투'는 그 자체로 하나의 흥미로운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화려한 격투 액션과 예측 불허의 전개 속에서 지구의 운명을 건 파이터들의 숨 막히는 대결을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Details
감독 (Director)
장르 (Genre)
액션,어드벤처,판타지
개봉일 (Release)
1998-11-07
배우 (Cast)
러닝타임
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뉴라인 시네마